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44 해석의 중요함 |1|  2005-01-29 박용귀 1,13512 0
13181 생명의 책   2005-10-30 최혁주 1,1350 0
13617 ♣11월19일 야곱의우물-살아 신 주님/한수산 성지순례기♣ |8|  2005-11-19 조영숙 1,1357 0
14250 17일-나를 위해서…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아홉째날) |4|  2005-12-17 조영숙 1,1353 0
19265 기쁜 얼굴로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|4|  2006-07-24 양승국 1,13521 0
402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10-24 이미경 1,13517 0
402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24 이미경 3281 0
4031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7|  2008-10-27 이은숙 1,1357 0
4211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2-19 이은숙 1,1356 0
4243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2-29 이은숙 1,13513 0
477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옥한 땅, 겸손함 마음 |3|  2009-07-24 김현아 1,13517 0
47821 ♥짝사랑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7 박명옥 1,1356 0
50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0-28 이미경 1,13518 0
81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6-05 이미경 1,1357 0
8653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01-14 이미경 1,13517 0
8861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슬픈 부활절에...   2014-04-19 노병규 1,13516 1
896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은 일대일 관계 |2|  2014-06-06 김혜진 1,13515 0
9951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9-29 이미경 1,13511 0
101309 12.24.목. ♡♡♡ 주객전도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5-12-24 송문숙 1,1359 0
102221 저 학생이 저렇게 아름다운데 저 학생이 믿는 하느님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... |2|  2016-02-03 강헌모 1,1355 0
103436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  2016-03-28 김명준 1,1352 0
104371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께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|1|  2016-05-17 김중애 1,1351 0
106175 가장 좋은 비천함   2016-08-19 김중애 1,1350 0
107621 ■ 자비를 안기는 주님께 천만번의 감사를 /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2|  2016-10-22 박윤식 1,1353 0
107732 10.28."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~ " -파주 ... |1|  2016-10-28 송문숙 1,1352 0
108166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  2016-11-19 주병순 1,1351 0
11014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5 나비(마리아)처 ... |4|  2017-02-17 김리다 1,1354 0
1161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401) '17.11.12. ... |1|  2017-11-12 김명준 1,1352 0
126291 12.26. 말씀기도 -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- 이영근신부 |1|  2018-12-26 송문숙 1,1352 0
126554 2019년 1월 4일(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)   2019-01-04 김중애 1,1350 0
12811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인들의 단식행위는 하늘살이 준비)   2019-03-08 김중애 1,13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