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464 성주간 월요일 |3|  2025-04-13 조재형 1984 0
1814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진짜 예수님은 누구인가? “참사람의 모범” |2|  2025-04-13 선우경 1345 0
181462 봄이 한 말   2025-04-13 최원석 932 0
181461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언제나 항상 우리와 함께 걸어가시는 분입니다. ...   2025-04-13 최원석 1112 0
181460 반영억 신부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  2025-04-13 최원석 701 0
181459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,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.”(루카 23,34)   2025-04-13 최원석 932 0
181458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 생애의 절정인 운명의 한 주간!   2025-04-13 최원석 973 0
1814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  2025-04-13 최원석 751 0
181456 ■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3,1-49 / 주님 수난 성지 주일)   2025-04-13 한택규엘리사 660 0
181454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.   2025-04-13 김중애 991 0
181453 변 모   2025-04-13 김중애 862 0
1814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3)   2025-04-13 김중애 886 0
181451 매일미사/2025년 4월 13일 주일[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   2025-04-13 김중애 1270 0
181448 ╋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4-12 장병찬 760 0
181447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4-12 장병찬 930 0
181446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하느님 ... |1|  2025-04-12 장병찬 750 0
181445 ★9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 ... |1|  2025-04-12 장병찬 740 0
181444 ■ 죽음 후의 부활을 깨닫는 성주간 /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다해(루카 ...   2025-04-12 박윤식 751 0
181443 김준수 신부님 주님 수난 성지 주일: 루카 22, 14 - 23. 56   2025-04-12 이기승 1460 0
181442 예수님께서는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  2025-04-12 주병순 1440 0
181441 [슬로우 묵상] 오늘도 우리는 갈림길에 선다   2025-04-12 서하 1007 0
181439 대구 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 복음묵상 입니다.   2025-04-12 오완수 871 0
181438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4|  2025-04-12 조재형 1456 0
18143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공동체 일치의 중심 “파스카의 그리스도 예수님 ... |2|  2025-04-12 선우경 1489 0
181436 4월 12일 토요일 /카톡 신부   2025-04-12 강칠등 1211 0
181435 필수와 쓰레기 (필수와 똥)   2025-04-12 유경록 1000 0
181434 오늘의 묵상 (04.12.토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2 강칠등 1303 0
181433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  2025-04-12 박영희 1262 0
181432 빠다킹 신부님 게시글에 좋은 글이 있습니다.   2025-04-12 최원석 1365 0
181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2)   2025-04-12 김중애 12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