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278 온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여라. (마르16,14-18) |1|  2024-01-25 김종업로마노 2982 0
169277 [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  2024-01-25 김종업로마노 3884 0
169276 ■ 십자가 지겠다는 오직 그 마음으로 /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1|  2024-01-25 박윤식 3381 0
169275 ■ 들판의 끝을 어디 볼 필요가 / 따뜻한 하루[303] |1|  2024-01-25 박윤식 3381 0
169274 당신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? |2|  2024-01-25 김중애 3733 0
169273 매일이 새로운축복이다. |1|  2024-01-25 김중애 3913 0
169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5) |2|  2024-01-25 김중애 4467 0
169271 매일미사/2024년1월 25일목요일[(백)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... |1|  2024-01-25 김중애 2681 0
169270 주님 감사합니다. |2|  2024-01-25 유선혜 2632 0
169269 † 004.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 ... |1|  2024-01-25 장병찬 2230 0
169268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1-25 장병찬 2140 0
169267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|1|  2024-01-25 장병찬 2140 0
169266 ★15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적인 용기 /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4-01-25 장병찬 2620 0
16926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: ... |1|  2024-01-24 이기승 3833 0
169262 남부 유다 멸망에서 바오로의 회심을 생각하며   2024-01-24 김대군 2980 0
169261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3|  2024-01-24 조재형 5797 0
169260 보호자   2024-01-24 이경숙 3530 0
169259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|1|  2024-01-24 주병순 3350 0
169258 1월 24일 / 조규식 신부 |1|  2024-01-24 강칠등 3782 0
169257 [연중 제3주간 수요일,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] |2|  2024-01-24 박영희 3956 0
169256 심부름을 많이 하면 좋은 점   2024-01-24 김대군 3490 0
169255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1-24 최원석 4607 0
1692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1-24 김명준 3151 0
16925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가 ... |1|  2024-01-24 이기승 3491 0
169252 좋은 땅? |2|  2024-01-24 최원석 3193 0
1692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4,1-20/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... |1|  2024-01-24 한택규엘리사 2682 0
169250 ■ 씨앗은 하느님 말씀 /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1|  2024-01-24 박윤식 2881 0
169249 ■ 헤라클레스의 선택 / 따뜻한 하루[302] |1|  2024-01-24 박윤식 2831 0
169248 행복을 열어 가는 길 |1|  2024-01-24 김중애 3554 0
169247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 |1|  2024-01-24 김중애 37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