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034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|3|  2024-07-08 조재형 2795 0
174033 [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  2024-07-08 박영희 833 0
174032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 ... |1|  2024-07-08 주병순 640 0
174031 7월 8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7-08 강칠등 914 0
174030 오늘의 묵상 [07.08.월] 한상우 신부님 |1|  2024-07-08 강칠등 972 0
17402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가사에 ...   2024-07-08 이기승 1143 0
174028 하느님나라.....   2024-07-08 이경숙 880 0
174027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 |2|  2024-07-08 김중애 1604 0
174026 우리 안에,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   2024-07-08 김중애 1352 0
174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08) |2|  2024-07-08 김중애 2217 0
174024 매일미사/2024년7월8일월요일[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  2024-07-08 김중애 630 0
174023 김찬선 신부님_그리스도의 힘이 내게 머무를 수 있도록   2024-07-08 최원석 852 0
174022 조욱현 신부님_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, 살아난 회당장의 딸   2024-07-08 최원석 710 0
174021 반영억 신부님_구원은 선물이나 우리의 협력이 필요하다   2024-07-08 최원석 921 0
174020 송영진 신부님_<살든지 죽든지 주님 뜻대로>   2024-07-08 최원석 782 0
1740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8-26/연중 제14일주간 월요일)   2024-07-08 한택규엘리사 480 0
174018 최원석_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.   2024-07-08 최원석 501 0
174017 양승국 신부님_ 더 간절히 청해야 할 치유는 영적인 치유요, 내적인 치 ...   2024-07-08 최원석 922 0
174016 이영근 신부님_“아이에게 손을 얹어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”(마태 9, ...   2024-07-08 최원석 952 0
174015 이수철 신부님_만남의 신비, 믿음의 여정, 치유의 여정 |1|  2024-07-08 최원석 984 0
1740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람과 희망의 차이   2024-07-07 김백봉7 1433 0
174011 ■ 손에 손을 잡고서(Hand in hand) / 연중 제14주간 월요 ...   2024-07-07 박윤식 762 0
174010 ■ 걱정거리 없는 곳은 공동묘지 / 따뜻한 하루[422]   2024-07-07 박윤식 881 0
1740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07 김명준 560 0
1740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4주간 월요일: 마태오 9, 18 ...   2024-07-07 이기승 572 0
174007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(마태 9,18-26)   2024-07-07 김종업로마노 611 0
174006 [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  2024-07-07 김종업로마노 774 0
174004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24-07-07 주병순 420 0
174003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3|  2024-07-07 조재형 2247 0
174002 [연중 제14주일 나해]   2024-07-07 박영희 9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