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407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|8|  2018-08-04 조재형 3,13311 0
122406 ★ 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. |1|  2018-08-04 장병찬 1,9730 0
122405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8-04(성 요한 ... |2|  2018-08-03 김동식 1,7912 0
1224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빼앗기는 열정을 막아라 |4|  2018-08-03 김현아 2,6462 0
122401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  2018-08-03 김중애 2,3280 0
122400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.   2018-08-03 김중애 1,8622 0
122399 성모의 칠락(七樂)   2018-08-03 김중애 1,5460 0
122398 역경을 다루는 지혜.   2018-08-03 김중애 1,5510 0
1223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6-1 죄의 유혹)   2018-08-03 김중애 1,3982 0
1223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까지도 믿음이란 에너지로 압니다.)   2018-08-03 김중애 1,4051 0
122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3)   2018-08-03 김중애 2,0586 0
122394 2018년 8월 3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 ...   2018-08-03 김중애 1,2500 0
122393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?(8/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8-03 신현민 1,3860 0
1223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. 2018년 8월 5일).   2018-08-03 강점수 1,8581 0
12239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|1|  2018-08-03 최원석 1,4301 0
122390 8.3.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8-03 송문숙 2,1580 0
122389 8.3.말씀기도 - "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 받지만~"-이영근신부 |1|  2018-08-03 송문숙 1,4012 0
122388 8.3.섣부른 앎이 병이다.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8-03 송문숙 2,0981 0
122387 오늘의 기도 180803 금   2018-08-03 김명준 1,6070 0
122386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독서 (예레26,1-9) |1|  2018-08-03 김종업 1,6021 0
122385 무지無知의 병 -회개와 겸손이 약藥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8-08-03 김명준 3,7326 0
122384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11|  2018-08-03 조재형 2,2507 0
1223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4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  2018-08-03 김리다 1,4473 0
122382 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1|  2018-08-03 박윤식 1,6281 0
122381 ★ 생각의 비밀. |1|  2018-08-03 장병찬 1,7010 0
1223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8-08-02 김동식 1,5262 0
1223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믿어버린 수학자의 운명 |3|  2018-08-02 김현아 2,0884 0
122376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이다.   2018-08-02 김중애 1,6520 0
122375 많고 많은 길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.   2018-08-02 김중애 1,4920 0
122374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.   2018-08-02 김중애 1,63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