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0) |1|  2017-10-10 김중애 1,3655 0
1153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69) '17.10.11. ... |2|  2017-10-11 김명준 9225 0
115367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 -참 영적탄력 좋은 삶을 위해서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  2017-10-12 김명준 3,0825 0
115412 ♣ 10.14 토/ 말씀을 듣고 지키는 행복한 사람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10-13 이영숙 1,0585 0
115443 연중 제28주일 |7|  2017-10-15 조재형 1,9225 0
115486 ♣ 10.17 화/ 하느님 보시기에 깨끗한 사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7-10-16 이영숙 1,2935 0
115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7)   2017-10-17 김중애 1,3085 0
115505 10.17.♡♡♡구원의 확실한 표 - 반영억라파엘신부 |1|  2017-10-17 송문숙 1,6585 0
115530 10.18♡♡♡ 한눈팔지 마라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7-10-18 송문숙 1,7125 0
115558 ♣ 10.20 금/ 있는 그대로 두려움 없이 사는 기쁨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10-19 이영숙 1,1965 0
115574 10.20.♡♡♡참으로 소중한 존재-반 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7-10-20 송문숙 1,8505 0
115602 10.21.♡♡♡하늘은 지상에서 열립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7-10-21 송문숙 1,3305 0
115612 ■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날 /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(전교 ... |2|  2017-10-22 박윤식 1,5795 0
115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2)   2017-10-22 김중애 1,1815 0
115629 10.22.♡♡♡믿고 감당하면 눈이 열린다-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7-10-22 송문숙 1,1225 0
115631 ♣ 10.23 월/ 가장 소중한 것을 망가뜨리는 탐욕의 병 - 기 프란 ... |2|  2017-10-22 이영숙 1,3785 0
1156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관건은 정성이요 집중입 ...   2017-10-24 김중애 1,1275 0
115684 ♣ 10.25 수/ 책임과 충실성으로 표현되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10-24 이영숙 1,5865 0
115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5)   2017-10-25 김중애 1,5495 0
115699 10.25♡♡♡지금 매를 맞는 것이 낫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7-10-25 송문숙 1,6205 0
115742 10.27.♡♡♡나는 아니야-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  2017-10-27 송문숙 1,6665 0
11575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관건은 정성이요 집중입니다   2017-10-27 노병규 1,3475 0
115767 10.28.♡♡♡참 스승과 제자 - 반영억 라파엘   2017-10-28 송문숙 1,8525 0
115785 사랑이 답이다 -인생은 ‘사랑의 학교’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7-10-29 김명준 2,3705 0
11578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저 역시 공범자입니다! ...   2017-10-29 김중애 1,6725 0
115805 ■ 낡은 큰 율법보다 작은 사랑의 자비가 /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  2017-10-30 박윤식 9665 0
115819 양치기신부님의 메일묵상   2017-10-30 노병규 1,4985 0
115826 ♣ 10.31 화/ 하느님 정원에 뿌려져 자라나는 씨앗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10-30 이영숙 1,4335 0
115828 171031 -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장현우 안드레아 ... |2|  2017-10-30 김진현 1,1485 0
115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31)   2017-10-31 김중애 1,52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