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856 ♣ 11.1 수/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사는 성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10-31 이영숙 1,5705 0
115865 11.1.♡♡♡ 행복하십시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7-11-01 송문숙 2,1375 0
115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1)   2017-11-01 김중애 1,7395 0
115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2)   2017-11-02 김중애 1,4485 0
115903 11/2 ♣.항상 끝을 생각할 줄 아는 우리여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 ... |1|  2017-11-02 신미숙 1,2035 0
115907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  2017-11-03 노병규 1,2615 0
115912 11.3.♡♡♡모든 법의 기초는 사랑이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7-11-03 송문숙 1,3805 0
115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3)   2017-11-03 김중애 1,6235 0
115926 ♣ 11.4 토/ 늘 경계해야 할 영적 교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11-03 이영숙 1,9825 0
115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5) |1|  2017-11-05 김중애 1,6905 0
115997 11.7.♡♡♡이리로 데려오너라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7-11-07 송문숙 2,0685 0
116034 ♣ 11.9 목/ 사랑이 숨쉬는 성전으로 살아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11-08 이영숙 2,1065 0
116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9)   2017-11-09 김중애 1,7635 0
116042 11.9.♡♡♡우리 자신이 하느님의 성전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11-09 송문숙 2,2005 0
116094 최후의 심판 -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7-11-11 김명준 1,8265 0
116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1)   2017-11-11 김중애 1,7715 0
116129 ♣ 11.13 월/ 함께 주님의 선 안에 머물기 위하여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7-11-12 이영숙 1,4775 0
116145 순수한 마음 -“주님, 순수의 길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.”- 이수철 프 ... |2|  2017-11-13 김명준 2,3325 0
116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4)   2017-11-14 김중애 1,9695 0
116184 ♣ 11.15 수/ 열린 마음과 감사로 여는 구원의 문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11-14 이영숙 1,8115 0
116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6)   2017-11-16 김중애 2,0885 0
116250 11/17♣.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7-11-17 신미숙 1,7725 0
116271 ♣ 11.19 주일/ 제자들의 소명과 책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11-18 이영숙 3,2595 0
116276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1-19 노병규 1,9545 0
1162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.휘파람새는 온 몸 ... |3|  2017-11-20 김리다 1,1455 0
116313 ♣ 11.21 화/ 기꺼운 봉헌을 통한 영원한 동행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11-20 이영숙 2,8085 0
116357 ♣ 11.23 목/ 오늘도 눈물 흘리시는 예수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11-22 이영숙 3,2135 0
116380 11.24.♡♡♡강도의 소굴.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11-24 송문숙 1,8515 0
116397 ♣ 11.25 토/ 죽어도 죽지 않는 영원의 호흡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  2017-11-25 이영숙 1,9185 0
116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6) |1|  2017-11-26 김중애 1,64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