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945 “주님, 저를 축복하소서!” -사랑, 기도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7-12-20 김명준 5,5665 0
116966 12.21.♡♡♡ 행복하십니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12-21 송문숙 1,9535 0
116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2)   2017-12-22 김중애 2,6865 0
116994 12/22♣.당신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 ...   2017-12-22 신미숙 1,7365 0
117062 구원의 날 -말씀이 사람이 되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7-12-25 김명준 3,2655 0
1170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6) |1|  2017-12-26 김중애 1,9845 0
117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7)   2017-12-27 김중애 1,7435 0
11711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2-27 노병규 1,8735 0
117134 12/28♣."두러워하지 마라!" 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7-12-28 신미숙 1,5525 0
117148 사랑의 계명 준수 -늘 주님 안에 머무르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7-12-29 김명준 4,3345 0
117175 그리스도인과 세상 -세상을 사랑하지 마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7-12-30 김명준 4,5225 0
117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30)   2017-12-30 김중애 1,7715 0
1172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의 친밀함을 만드는 능력의 비 ... |1|  2017-12-30 김리원 2,6705 0
117208 ♣ 12.31 주일/ 사랑과 구원의 학교인 성가정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12-30 이영숙 3,0495 0
117211 참 좋은 은총의 선물 -성가정 공동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17-12-31 김명준 3,2865 0
117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31)   2017-12-31 김중애 4,5405 0
117220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2-31 노병규 1,5345 0
117257 ♣ 1.2 화/ 내 안에 주님을 모실 빈자리를 마련함 - 기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8-01-01 이영숙 1,6255 0
117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3)   2018-01-03 김중애 2,0345 0
117333 ♣ 1.5 금/ 영의 눈을 떠가는 여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8-01-04 이영숙 2,2485 0
117353 ♣ 1.6 토/ 예수님의 세례, 나의 세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8-01-05 이영숙 2,5275 0
117391 주님을 찾는 내적순례여정 -순례자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8-01-07 김명준 3,0145 0
117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9)   2018-01-09 김중애 1,6435 0
117511 1/11♣.사랑은 행동이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1-11 신미숙 1,7585 0
117512 ♣ 1.12 금/ 생명의 물꼬를 트는 믿음과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8-01-11 이영숙 2,1195 0
117524 1.12.♡♡♡영적 중풍 병자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8-01-12 송문숙 2,1745 0
117585 ♣ 1.15 월/ 왜 단식하는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1-14 이영숙 2,1725 0
117605 ♣ 1.16 화/ 존엄한 생명을 살리는 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8-01-15 이영숙 2,0615 0
117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7)   2018-01-17 김중애 1,6635 0
1176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8)   2018-01-18 김중애 1,44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