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7) ’18.7.26. ...   2018-07-26 김명준 1,7813 0
122210 깨달음의 여정旅庭 -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깨달음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8-07-26 김명준 3,9939 0
122209 ■ 먼저 하느님만을 사랑해야만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 ... |2|  2018-07-26 박윤식 2,0513 0
12220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|11|  2018-07-26 조재형 4,51718 0
122207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제1독서(예레2,1~3.7~8.12~13)   2018-07-26 김종업 1,5201 0
122206 ★ 치유와 기적의 식탁   2018-07-26 장병찬 1,9230 0
1222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유 해석의 비밀 |4|  2018-07-25 김현아 2,4736 0
12220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... |2|  2018-07-25 김동식 2,1372 0
122202 길은 돌아오기 위해 존재한다. |1|  2018-07-25 김중애 1,9232 0
122201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  2018-07-25 김중애 1,8411 0
12220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-1 그리스도의 덕분인 새로운 몸?)   2018-07-25 김중애 1,6072 0
12219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서로 사랑하여 하느님가족 되자는 거)   2018-07-25 김중애 1,4381 0
1221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에게 야망이 있다면 ...   2018-07-25 김중애 1,6842 0
122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5) |1|  2018-07-25 김중애 1,7257 0
122196 2018년 7월 25일(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)   2018-07-25 김중애 1,5270 0
122194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|1|  2018-07-25 최원석 2,2842 0
122193 7.25."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"-양주 올리베 ...   2018-07-25 송문숙 1,9491 0
122192 7.25.말씀기도 -"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"-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07-25 송문숙 1,5362 0
122191 7.25.예수님을 보여 주세요.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7-25 송문숙 2,0044 0
122190 ■ 종들의 종은 섬김으로 십자가의 길을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|  2018-07-25 박윤식 1,9565 0
12218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.(This, too, shall pass away ... |1|  2018-07-25 김종업 22,1724 0
122188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제1독서(2코린4,7-15)   2018-07-25 김종업 1,9300 0
1221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6) ’18.7.25. ...   2018-07-25 김명준 1,6842 0
122186 섬김의 여정 -섬김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4|  2018-07-25 김명준 3,9678 0
122185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6|  2018-07-25 조재형 2,92613 0
122184 ★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|2|  2018-07-25 장병찬 1,9600 0
1221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  2018-07-25 김리다 1,7112 0
1221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도 축일)『 ... |2|  2018-07-24 김동식 1,7131 0
1221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지금, 여기’의 영성 |5|  2018-07-24 김현아 2,1544 0
122178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2|  2018-07-24 최원석 2,16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