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600 눈먼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|1|  2018-10-28 최원석 1,9311 0
124599 부 부   2018-10-28 김중애 1,9911 0
124598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..   2018-10-28 김중애 1,9300 0
1245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5 노년과 완성)   2018-10-28 김중애 1,6521 0
1245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겉옷인 육체를 벗어 던지고 예수님 앞으로)   2018-10-28 김중애 1,7442 0
1245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바르티매오의 믿음을)   2018-10-28 김중애 1,8081 0
12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8)   2018-10-28 김중애 2,1603 0
124593 2018년 10월 28일(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...   2018-10-28 김중애 1,5310 0
1245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51) ’18.10 ...   2018-10-28 김명준 1,8452 0
124591 영원한 화두 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?”, 이수철 프란치 ... |4|  2018-10-28 김명준 3,6039 0
124590 ■ 우리에게 준비된 물음은 / 연중 제30주일 나해 |1|  2018-10-28 박윤식 1,6941 0
124589 연중 제30주일 복음 (마르10,46ㄴ-52) |1|  2018-10-28 김종업 1,8981 0
124588 연중 제30주일 |9|  2018-10-28 조재형 2,3924 0
124587 하느님 나라의 통치방식   2018-10-28 김철빈 1,7891 0
124585 [마넬리 신부님] 신성(神聖)한 성체 성사   2018-10-28 김철빈 1,7600 0
124584 루르드 기적의 물의 의미와 상징   2018-10-28 김철빈 1,9571 0
124583 [마르셀 신부님] 우리가 지옥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   2018-10-28 김철빈 2,1061 0
124582 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  2018-10-28 김철빈 1,7211 0
124581 은사   2018-10-28 김철빈 1,8511 0
124580 [예수 성심]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를 통한 다섯 가지 부탁   2018-10-28 김철빈 1,8711 0
124579 [스테파노 신부님]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  2018-10-28 김철빈 1,6090 0
124578 [차동엽 신부님] 이마의 인호는 소멸되지 않는 ‘하느님 은총’ 의 도장 ...   2018-10-28 김철빈 1,7771 0
124577 [예레미타 신부님] 묵주기도,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   2018-10-28 김철빈 1,4030 0
124576 [복녀 마더 데레사] 그래도.   2018-10-28 김철빈 1,8670 0
124575 ★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8-10-28 장병찬 1,9930 0
1245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견과 믿음의 차이 |3|  2018-10-27 김현아 2,2162 0
12457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일)『 예리코 ... |2|  2018-10-27 김동식 2,0341 0
124570 연중 제30주일/며느리 흉보는 시어머니, 시어머니 흉보는 며느리   2018-10-27 원근식 2,5391 0
12456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|1|  2018-10-27 최원석 1,7651 0
1245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6 성모성심(聖心) ...   2018-10-27 김시연 1,75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