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690 1/19♣.기운 내시기 바랍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01-19 신미숙 1,5245 0
117738 ♣ 1.22 월/ 성령의 이끄심과 사랑의 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1-21 이영숙 1,8095 0
11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3) |1|  2018-01-23 김중애 2,3875 0
117822 ♣ 1.26 금/ 복음을 선포하는 천상농장의 복된 일꾼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8-01-25 이영숙 1,6355 0
117921 1/30♣.진정한 치유는.....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1-30 신미숙 1,5215 0
117933 믿음의 눈 -회개가 답이다- 2018.1.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8-01-31 김명준 2,4965 0
11793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1-31 노병규 1,3845 0
117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31)   2018-01-31 김중애 1,8275 0
117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1)   2018-02-01 김중애 1,5405 0
117978 2/1♣.먼저 하느님께 의탁하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02-01 신미숙 1,5635 0
11798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  2018-02-02 노병규 1,6095 0
118000 2/2♣.다시 일어서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02-02 신미숙 1,4425 0
118005 ♣ 2.3 토/ 모두를 가엾이 여기시며 동행하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 ... |3|  2018-02-02 이영숙 1,7005 0
118021 2/3♣.‘함께 사는 것’ 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02-03 신미숙 1,3815 0
118031 ♣ 2.4 주일/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을 선포함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8-02-03 이영숙 2,4145 0
118043 2.4.♡♡♡복음선포의 소명을 인식해야 합니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04 송문숙 1,4925 0
118053 ♣ 2.5 월/ 장터를 자유와 해방의 터로 바꾸시는 주님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8-02-04 이영숙 1,4145 0
118069 2/5♣.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|2|  2018-02-05 신미숙 1,8435 0
118112 사랑이 답이다 -순수純粹, 지혜智慧, 겸손謙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  2018-02-07 김명준 3,2965 0
1181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7)   2018-02-07 김중애 2,0135 0
11812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  2018-02-08 노병규 1,6085 0
118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0)   2018-02-10 김중애 1,3835 0
118201 ♣ 2.11 주일/ 손을 대시어 간격을 메워주시는 주님의 사랑 - 기 ... |1|  2018-02-10 이영숙 1,6115 0
118202 연중 제6주일/우리가 원되는 이유/양승국 신부   2018-02-10 원근식 2,5745 0
118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.8.02.11)   2018-02-11 김중애 1,5995 0
118230 ♣ 2.12 월/ 매순간 하느님의 표징을 발견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8-02-11 이영숙 1,7495 0
118237 주님 표징들로 가득한 세상 -삶은 일상日常이자 이벤트Event이다- ... |4|  2018-02-12 김명준 3,0805 0
118242 2.12.♡♡♡표징을 요구하지마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8-02-12 송문숙 1,8235 0
118289 ♣ 2.14 수/ 자비의 집으로 초대하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2-13 이영숙 1,7645 0
118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4)   2018-02-14 김중애 1,30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