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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19♣.기운 내시기 바랍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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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9 |
신미숙 |
1,524 | 5 |
0 |
117738 |
♣ 1.22 월/ 성령의 이끄심과 사랑의 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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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1 |
이영숙 |
1,809 | 5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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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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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3 |
김중애 |
2,38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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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822 |
♣ 1.26 금/ 복음을 선포하는 천상농장의 복된 일꾼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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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5 |
이영숙 |
1,635 | 5 |
0 |
117921 |
1/30♣.진정한 치유는.....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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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0 |
신미숙 |
1,5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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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933 |
믿음의 눈 -회개가 답이다- 2018.1.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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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1 |
김명준 |
2,496 | 5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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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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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1 |
노병규 |
1,3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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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93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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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1 |
김중애 |
1,827 | 5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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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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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1 |
김중애 |
1,540 | 5 |
0 |
117978 |
2/1♣.먼저 하느님께 의탁하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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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1 |
신미숙 |
1,563 | 5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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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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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2 |
노병규 |
1,60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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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000 |
2/2♣.다시 일어서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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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2 |
신미숙 |
1,44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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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005 |
♣ 2.3 토/ 모두를 가엾이 여기시며 동행하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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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2 |
이영숙 |
1,70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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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021 |
2/3♣.‘함께 사는 것’ 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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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3 |
신미숙 |
1,38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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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031 |
♣ 2.4 주일/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을 선포함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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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3 |
이영숙 |
2,41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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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4.♡♡♡복음선포의 소명을 인식해야 합니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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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4 |
송문숙 |
1,49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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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5 월/ 장터를 자유와 해방의 터로 바꾸시는 주님 - 기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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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4 |
이영숙 |
1,41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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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5♣.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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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5 |
신미숙 |
1,84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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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112 |
사랑이 답이다 -순수純粹, 지혜智慧, 겸손謙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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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7 |
김명준 |
3,29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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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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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7 |
김중애 |
2,01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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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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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8 |
노병규 |
1,60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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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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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0 |
김중애 |
1,3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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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11 주일/ 손을 대시어 간격을 메워주시는 주님의 사랑 - 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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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0 |
이영숙 |
1,61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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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6주일/우리가 원되는 이유/양승국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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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0 |
원근식 |
2,57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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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.8.02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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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1 |
김중애 |
1,59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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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12 월/ 매순간 하느님의 표징을 발견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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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1 |
이영숙 |
1,74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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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표징들로 가득한 세상 -삶은 일상日常이자 이벤트Event이다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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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김명준 |
3,08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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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2.♡♡♡표징을 요구하지마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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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송문숙 |
1,82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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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14 수/ 자비의 집으로 초대하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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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이영숙 |
1,76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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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30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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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4 |
김중애 |
1,30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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