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177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. |1|  2018-07-24 김중애 1,8642 0
122176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4. 새로운 몸)   2018-07-24 김중애 1,4801 0
12217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들은 50%는 됐고)   2018-07-24 김중애 1,5151 0
12217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는 슬퍼하고 울부짖으 ...   2018-07-24 김중애 1,8492 0
122173 김웅렬신부(살리는 치유, 죽는 치유) |1|  2018-07-24 김중애 2,5503 0
122172 2018년 7월 24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 ...   2018-07-24 김중애 1,4860 0
122171 왜 ‘쉬자.’ 대신 ‘쉬어라.’ 하셨을까?   2018-07-24 박윤식 1,4672 0
122170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  2018-07-24 박윤식 1,7331 0
122169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(미카7,14-15.18-20)   2018-07-24 김종업 1,5060 0
1221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5) ’18.7.24. ...   2018-07-24 김명준 1,5411 0
122167 누가 예수님의 참가족, 한가족인가? -기도, 공부, 실행- 이수철 프란 ... |3|  2018-07-24 김명준 3,5416 0
235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|8|  2018-07-24 조재형 2,96513 0
122166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.   2018-07-24 장병찬 2,2361 0
122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족의 의미 |5|  2018-07-23 김현아 2,2852 0
12216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6주간 화요일)『 ... |3|  2018-07-23 김동식 1,8671 0
122161 표징 |2|  2018-07-23 최원석 1,6643 0
122160 이민자 난민들을 위한 거룩한 미사 강론[2018년 7월 6일 금요일(연 ...   2018-07-23 정진영 1,8831 0
122159 글보다 말이 어렵다. |1|  2018-07-23 김중애 1,4460 0
122158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3-6 죄와 몸)   2018-07-23 김중애 1,3311 0
1221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매사에 어처구니없는 부정습성 인간들)   2018-07-23 김중애 1,5261 0
1221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매력적인 교회로 거듭나 ...   2018-07-23 김중애 1,7355 0
122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3) |2|  2018-07-23 김중애 2,3897 0
122154 2018년 7월 23일(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...   2018-07-23 김중애 1,9070 0
122153 ■ 하루하루 새롭게 사는 것만이 기적 /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|1|  2018-07-23 박윤식 1,6871 0
1221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4) ’18.7.23. ...   2018-07-23 김명준 1,8911 0
122151 유일한 구원의 표징 -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8-07-23 김명준 3,0576 0
12215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일과사람의일 |2|  2018-07-23 김리다 1,9412 0
122149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독서 (미카6,1-4.6-8)   2018-07-23 김종업 1,8990 0
122148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|12|  2018-07-23 조재형 2,51911 0
122146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  2018-07-23 장병찬 1,77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