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016 정화의 자리   2020-03-24 김중애 1,1291 0
143053 <모든 이에게 주어지는 체험>   2020-12-21 방진선 1,1291 0
14341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주님 공현 후 화요일(마르6,34-44)   2021-01-05 강헌모 1,1292 0
143892 카르투시오 수도원 이야기 이모저모 1부 |1|  2021-01-20 강만연 1,1291 0
144644 하느님 말씀의 허와 실 / 평화방송 사이클 제5회 |1|  2021-02-18 이정임 1,1293 0
1456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5,1-39/주님 수난 성지 주일)   2021-03-28 한택규 1,1290 0
150130 신약은 구약의 실체임을 기억하자. (창세2,7-8. 18-24)   2021-10-03 김종업 1,1290 0
150918 여유있는 삶   2021-11-11 김중애 1,1291 0
1525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8)   2022-01-28 김중애 1,1296 0
156180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2-07-08 장병찬 1,1290 0
830 열처녀의 비유를 깨달음   2006-11-20 최종환 1,1290 0
7094 신앙무장   2004-05-21 문종운 1,1286 0
7383 샤를르 드 푸꼬의 울타리 |1|  2004-07-02 정중규 1,1283 0
7658 영적 합리화란? |6|  2004-08-09 황미숙 1,1286 0
7660 비위를 거스리지 않는 것과 비위가 상하는 것 |1|  2004-08-09 박영희 1,1286 0
8149 (복음산책) 행복한 영적 가족공동체 |3|  2004-10-09 박상대 1,12815 0
10173 해석의 중요성   2005-03-30 박용귀 1,1288 0
10524 (46)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리고 |4|  2005-04-19 유정자 1,1283 0
11255 사람이란   2005-06-13 박용귀 1,1289 0
27054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/이해인 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|17|  2007-04-24 박영희 1,1288 0
27055 (106)달맞이 꽃 Re: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 / 이해인 수녀님과 ... |23|  2007-04-24 김양귀 5297 0
36961 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6-16 노병규 1,12822 0
49380 예수님을 만나려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9-25 박명옥 1,12811 0
50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1-06 이미경 1,12813 0
51532 기다림, 그리고 설레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2-18 박명옥 1,1289 0
51749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축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... |3|  2009-12-26 박명옥 1,1285 0
63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4-07 이미경 1,12821 0
70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2-01-03 이미경 1,12817 0
72956 + 포도나무와 가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5-08 김세영 1,12813 0
90121 삶은 무엇인가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4|  2014-06-29 김명준 1,12811 0
9066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29일 화요일 ... |2|  2014-07-29 신미숙 1,128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