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1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사랑은 남는 장사 |5|  2018-06-15 김현아 1,5705 0
121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6) |1|  2018-06-16 김중애 2,2725 0
121208 하느님의 나라 -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3|  2018-06-17 김명준 3,4875 0
1212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주인으로 사는 법 |4|  2018-06-17 김현아 1,9305 0
1212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로만 겸손할 수 있을까? |4|  2018-06-18 김현아 2,7585 0
121269 예수님의 기대수준 -하늘 아버지를 닮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8-06-19 김명준 2,6015 0
121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9) |1|  2018-06-19 김중애 2,4655 0
121392 6.24.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6-24 송문숙 1,9365 0
1214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의 위치 |4|  2018-06-25 김현아 3,1025 0
1214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예언의 영이 있고 없고의 차이 |4|  2018-06-26 김현아 2,2215 0
1214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|4|  2018-06-27 김현아 2,3925 0
121501 반석 위의 인생 집짓기 -주님의 뜻을 실행하는 슬기로운 삶- 이수철 ... |4|  2018-06-28 김명준 4,1085 0
1215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말의 품격) |1|  2018-06-28 김중애 1,6675 0
1215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뼈가 매장돼야 하는 교회 |4|  2018-06-28 김현아 2,5725 0
121530 6.29.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6-29 송문숙 1,9295 0
121574 “어떻게 참으로 살 것인가?” -지키라!, 찾으라!, 나누라!- 이수 ... |2|  2018-07-01 김명준 3,0815 0
121608 7.2.신앙의 삶에 어중간은 없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7-02 송문숙 2,1815 0
1216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에게 속지 않으려면 |4|  2018-07-03 김현아 2,3245 0
121713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10|  2018-07-07 조재형 2,5145 0
1217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7)   2018-07-07 김중애 2,1185 0
121776 하느님 중심의 참 아름다운 삶 -강건, 유연, 초연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7-08 김명준 2,9165 0
121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8)   2018-07-08 김중애 2,1235 0
1218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추수꾼의 자격: 이끌 것인가, 이 ... |4|  2018-07-09 김현아 1,8125 0
1218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지막 소원 |6|  2018-07-11 김현아 2,3825 0
121898 7.12.거저 받았으니 거저주어라.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7-12 송문숙 2,3075 0
1219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제자는 걱정하지 않는다 |6|  2018-07-12 김현아 3,7205 0
1219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경쟁력 있고 전문성 있 ... |1|  2018-07-13 김중애 1,6255 0
121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4) |1|  2018-07-14 김중애 1,6295 0
121993 7.15.한눈 팔지마라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7-15 송문숙 1,5775 0
122004 말씀의 칼 -‘거짓 평화’에서 ‘참 평화’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8-07-16 김명준 3,60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