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33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09-03 이미경 1,12813 0
92149 신앙고백: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다.   2014-10-17 유웅열 1,1281 0
950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3-06 이미경 1,1289 0
96190 ♣ 4.20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‘슬픈 착각의 늪’을 벗어나 |1|  2015-04-19 이영숙 1,1283 0
98198 ◆열심히 일합시다.◆ 사제 오상선 |2|  2015-07-21 김종업 1,1284 0
100353 ♣ 11.10 화/ 영적 성숙을 위한 자아인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5-11-09 이영숙 1,1286 0
101175 부모 사랑과 자식 사랑보다 하느님의 사랑이 더 크다.   2015-12-18 유웅열 1,1283 0
1016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얼마만큼 만나보셨습니까? |2|  2016-01-10 김혜진 1,1287 0
102805 ♣ 2.29 월/ 발끈하지 않고 자신을 돌보는 영성생활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02-28 이영숙 1,1289 0
10307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3-11 이미경 1,1285 0
103592 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야말로 / 부활 제2주간 화요일 |1|  2016-04-05 박윤식 1,1283 0
107436 10.12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... |1|  2016-10-12 송문숙 1,1280 0
108233 파멸의 때를 재림의 때로   2016-11-22 강헌모 1,1280 0
109358 1.13"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17-01-13 송문숙 1,1282 0
109950 연중 제5주 수요일: 사람을 더럽힐 수 있는 것은? / 조욱현 토마스 ... |1|  2017-02-08 강헌모 1,1282 0
110064 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월계관   2017-02-13 김중애 1,1280 0
110444 ■ 제 십자가를 지고 그분 따르는 삶을 /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  2017-03-02 박윤식 1,1282 0
110962 170324 -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2|  2017-03-24 김진현 1,1284 0
1150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58) '17.9.30. ...   2017-09-30 김명준 1,1281 0
115276 가톨릭기본교리(5. 참된 종교(宗敎)란?)   2017-10-08 김중애 1,1280 0
115365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 |1|  2017-10-12 김중애 1,1281 0
117233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/구자윤신부님   2018-01-01 김중애 1,1280 0
12722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얼마나 나누었냐가 중요하겠죠.)   2019-01-31 김중애 1,1283 0
127320 2019년 2월 4일(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)   2019-02-04 김중애 1,1280 0
1285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이 탕감해주신 것처럼)   2019-03-26 김중애 1,1283 0
133920 예수께서 고통에서 해방시킨 어린 베냐민   2019-11-17 박현희 1,1280 0
134815 성탄에관하여/구자윤비오신부 |1|  2019-12-24 김중애 1,1281 0
135257 2020년 1월 12일 주일[(백) 주님 세례 축일]   2020-01-12 김중애 1,1280 0
135491 손을 뻗어라 |1|  2020-01-21 최원석 1,1282 0
135497 19 10 20 주일 미사 참례 하느님 뜻의 생명이 몸과 영혼을 성장하 ...   2020-01-22 한영구 1,12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