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0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가 배고프면 자녀도 먹는다 |5|  2018-07-18 김현아 2,2725 0
122070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?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8-07-19 김명준 4,0685 0
122071 내멍에는 편하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2|  2018-07-19 송문숙 1,8465 0
12211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분노에 더디시고 인내에 ... |1|  2018-07-21 김중애 1,8275 0
1221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매력적인 교회로 거듭나 ...   2018-07-23 김중애 1,7355 0
122190 ■ 종들의 종은 섬김으로 십자가의 길을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|  2018-07-25 박윤식 1,9565 0
122238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. |1|  2018-07-27 최원석 1,5455 0
1222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‘만남’을 통해 자기 한계 ... |2|  2018-07-28 김현아 2,0905 0
1222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결속력의 원리 |4|  2018-07-30 김현아 2,3235 0
122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30)   2018-07-30 김중애 1,7695 0
1223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끊게 하는 힘 |5|  2018-07-31 김현아 2,1865 0
122343 8.1.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01 송문숙 2,3055 0
122365 8.2.추수 때가 되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02 송문숙 1,8225 0
122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2)   2018-08-02 김중애 1,7085 0
122453 신비체험의 일상화 -주님과의 끊임없는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8-08-06 김명준 5,5805 0
122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7)   2018-08-07 김중애 2,0365 0
122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1)   2018-08-11 김중애 1,7445 0
122580 행복한 성공적 광야 순례 여정의 삶 -기도, 사랑, 생명의 빵- 이수철 ... |2|  2018-08-12 김명준 2,9325 0
122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2)   2018-08-12 김중애 1,7445 0
1225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수군거림을 멈춥시다!)   2018-08-12 김중애 2,2705 0
122648 오, 우리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-기쁨, 평화, 희망- 이수철 ... |2|  2018-08-15 김명준 3,5405 0
122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5)   2018-08-15 김중애 1,6875 0
122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의 목적 |2|  2018-08-18 김현아 1,6715 0
122771 8.20.재물에 자유로워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20 송문숙 1,6655 0
12280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저는 가난하게 죽기를 ...   2018-08-21 김중애 1,5825 0
122806 8/21♣,“전능(全能)하신 천주 성부 … .” 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8-21 신미숙 1,6035 0
122809 8/22♣,복음은 연민과 사랑이 그 바탕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|1|  2018-08-22 신미숙 1,4665 0
122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2)   2018-08-22 김중애 1,7035 0
122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4)   2018-08-24 김중애 1,7135 0
1228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정한 스승은 스승이 아님을 안다 |4|  2018-08-24 김현아 2,61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