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746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.   2021-02-22 강헌모 1,1281 0
145762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,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 ...   2021-04-01 강헌모 1,1281 0
150859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하면 용서해 ...   2021-11-08 주병순 1,1280 0
152425 1.22.“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. - ... |1|  2022-01-21 송문숙 1,1283 0
153785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[고해성사 / 가톨릭출판사] |1|  2022-03-15 장병찬 1,1281 0
15684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 사람은 죽은 개를 걷어차지 않는 ... |1|  2022-08-10 김글로리아7 1,1281 0
157916 매일미사/2022년 10월 2일 주일 [(녹) 연중 제27주일(군인 주 ... |1|  2022-10-02 김중애 1,1281 0
157936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|3|  2022-10-02 조재형 1,12810 0
5643 두 개의 깃발   2003-10-09 이정흔 1,1272 0
7801 품질 좋은 고추 콩 참깨등을 판매 합니다.   2004-08-26 이영중 1,1270 0
9624 (31) 들러리는 이제 그만 |21|  2005-02-24 유정자 1,1277 0
9762 [생활묵상] 미션 피크 |4|  2005-03-04 유낙양 1,1276 0
9768 혹시!!! 이런 새중에 한마리 아닌가요 |3|  2005-03-04 노병규 6711 0
10537 다시한번 베네딕토 16세 교황 성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. |15|  2005-04-20 조영숙 1,1275 0
10738 (329) 모란 |6|  2005-05-03 이순의 1,1278 0
10880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정화과정 |9|  2005-05-14 양승국 1,12714 0
10881 농담 |1|  2005-05-14 신성자 6594 0
14570 저물어 가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 |6|  2005-12-30 양승국 1,12714 0
40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10-22 이미경 1,12718 0
40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  2008-10-22 이미경 8020 0
45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4-07 이미경 1,12717 0
49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9-23 이미경 1,12714 0
49503 존재와 기쁨. |2|  2009-09-30 유웅열 1,1272 0
50996 ★예수님의 유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11-27 박명옥 1,12712 0
51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10 이미경 1,12714 0
557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의 ‘생명’을 주시기 위해서! |3|  2010-05-16 김현아 1,12725 0
719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|  2012-03-21 이미경 1,12717 0
88504 그리스도의 향기//고해성사를 하기 전에   2014-04-13 정선영 1,1273 0
900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6-23 이미경 1,1277 0
90322 ♡ 근본에 충실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3|  2014-07-10 김세영 1,12711 0
92408 기도의 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  2014-10-31 김명준 1,12712 0
93798 묵주기도   2015-01-10 이부영 1,1270 0
95521 ♣ 3.25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주님 오심의 신비와 신앙의 ... |1|  2015-03-24 이영숙 1,12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