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88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또 다른 율법학자들과 ...   2018-08-25 김중애 1,6955 0
122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6)   2018-08-26 김중애 1,5405 0
12296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놓아버림으로 얻게 된 ...   2018-08-28 김중애 1,6245 0
123018 “깨어 있어라” -충실하고 슬기로운 행복한 하느님의 자녀들!- 이수철 ... |3|  2018-08-30 김명준 3,2765 0
1230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하다 기쁨을 잃을 때 |3|  2018-08-30 김현아 2,1185 0
1230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31)   2018-08-31 김중애 1,5905 0
1230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능력 있으면 바쁘다, 그래서 없는 ... |4|  2018-08-31 김현아 1,9855 0
123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보는 사람, 행위를 보는 ... |4|  2018-09-01 김현아 2,1735 0
12309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저는 가끔 갓 구운 빵 ...   2018-09-02 김중애 1,5445 0
123153 9.4.하느님 능력의 소유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9-04 송문숙 1,9485 0
123228 9/6♣머물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|1|  2018-09-06 신미숙 1,5315 0
123296 9.9.제대로 듣고 말할 수 있는 은혜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9-09 송문숙 1,2875 0
1233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위보다 의도에 집중하라 |4|  2018-09-09 김현아 2,1535 0
1233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(시즌1 최종회) |2|  2018-09-10 양상윤 1,6315 0
1233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12)   2018-09-12 김중애 1,4235 0
1234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은총 안에 가능한 ...   2018-09-13 김중애 1,5575 0
123467 비움의 여정 -순교적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  2018-09-15 김명준 1,6905 0
1234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인이 사탄이 될 때 |3|  2018-09-16 김현아 2,3295 0
123486 9/16♣늘 그분의 뜻에 귀를 기울이려 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8-09-16 신미숙 1,6315 0
1235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성적 메타인지 |5|  2018-09-17 김현아 3,4615 0
123540 9/18♣청년들을 위한 단상 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9-18 신미숙 1,6415 0
123596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-순교적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5|  2018-09-20 김명준 3,5385 0
1236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... |2|  2018-09-20 김동식 1,7025 0
123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5)   2018-09-25 김중애 1,7655 0
1237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상대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... |3|  2018-09-26 김현아 2,0825 0
123786 삶은 허무虛無이자 충만充滿이다 -텅빈 충만의 행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8-09-27 김명준 3,6665 0
1238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1) ’18.9.28.금 ... |1|  2018-09-28 김명준 1,4195 0
123827 김웅렬신부(천원에 성체 파세요.) |1|  2018-09-28 김중애 2,5305 0
123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9)   2018-09-29 김중애 1,3765 0
123884 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.   2018-09-30 김중애 2,26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