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376 전례와 삶 -전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4|  2015-07-31 김명준 1,1277 0
9936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주원준 수석연구원(한님성서연구소)<성 마태 ... |2|  2015-09-21 김동식 1,1274 0
99783 ♣ 10.13 화/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15-10-12 이영숙 1,1277 0
1007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1-26 이미경 1,1279 0
101343 예수, 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  2015-12-26 원근식 1,1270 0
101580 너는 내 사랑을 받는 아들딸이고 내 맘에 드는 자녀들이다~ / 김웅열 ...   2016-01-07 강헌모 1,1272 0
102395 ♣ 2.11 목/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와 방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2-10 이영숙 1,1276 0
102777 우리 삶의 궁극 목표 -자비로운 아버지를 닮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6|  2016-02-27 김명준 1,12712 0
103061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|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  2016-03-10 강헌모 1,1275 0
104650 "산 이들의 하느님"(6/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6-01 신현민 1,1270 0
10491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2016년 ...   2016-06-15 강점수 1,1272 0
105188 ▶ 바위 , 지혜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...   2016-06-29 이진영 1,1271 0
106177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  2016-08-19 강헌모 1,1270 0
106611 ♣ 9.11 주일/ 자비의 성문(聖門)으로 들어가기 위한 회개 - 기 ...   2016-09-10 이영숙 1,1272 0
106800 ▶ 양다리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도 ...   2016-09-21 이진영 1,1273 0
107856 2016년 11월 3일(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...   2016-11-03 김중애 1,1270 0
110116 “무엇이 보이느냐?” |1|  2017-02-15 최원석 1,1272 0
110174 연중 제6주 토요일: 주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7-02-18 강헌모 1,1272 0
110525 유혹자가 그분께 다가와(3/5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3-05 신현민 1,1271 0
110949 "하느님의 손가락"(3/23) -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7-03-23 신현민 1,1273 0
1156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관건은 정성이요 집중입 ...   2017-10-24 김중애 1,1275 0
115816 가톨릭기본교리(8-3 하느님의 이름들)   2017-10-30 김중애 1,1270 0
115841 가톨릭기본교리(8-3 하느님의 이름들)   2017-10-31 김중애 1,1270 0
127578 2019년 2월 14일(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 ...   2019-02-14 김중애 1,1270 0
131967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  2019-08-24 김중애 1,1272 0
1320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... |4|  2019-08-28 정민선 1,1271 0
134404 먼저 할일   2019-12-08 김중애 1,1270 0
134407 차동엽신부( 떠나면 식는다) |1|  2019-12-08 김중애 1,1272 0
134585 응원과 격려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.   2019-12-15 강만연 1,1270 0
134670 냉장고 안에 있는 상한 두부를 보고 나서...... |1|  2019-12-19 강만연 1,12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