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966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.. |1|  2018-07-14 김중애 1,5981 0
12196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거두어 가실 것과 남겨 ...   2018-07-14 김중애 1,7453 0
121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4) |1|  2018-07-14 김중애 1,6295 0
121961 2018년 7월 14일(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)   2018-07-14 김중애 1,4490 0
121959 연중 제15주일/거룩한 부르심/배 광하 신부   2018-07-14 원근식 2,3103 0
121957 ■ 부름 받았기에 두려움을 떨치기를 /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  2018-07-14 박윤식 1,5572 0
121956 7.14.두려워하지 마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2|  2018-07-14 송문숙 1,5970 0
121955 7.14.'말씀기도-"두려워하지 말라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07-14 송문숙 1,4200 0
1219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5) ‘18.7.14. ...   2018-07-14 김명준 1,3782 0
121953 성화聖化의 여정 -거룩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8-07-14 김명준 2,9237 0
121952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제1독서(이사6,1~8)   2018-07-14 김종업 1,3311 0
121951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10|  2018-07-14 조재형 2,7687 0
1219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짙은 어둠 속에서 말씀하시는 주님 |3|  2018-07-13 김현아 2,6166 0
121936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7-14(연중 제 ... |1|  2018-07-13 김동식 1,5450 0
121934 서보영(은하선)의 천주교 신앙   2018-07-13 함만식 2,0870 0
121931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  2018-07-13 김중애 1,8301 0
121930 우리는 모두 주님의 용서를 먹고 사는 죄인들 |1|  2018-07-13 김중애 1,5141 0
121929 사랑의 도미노 |2|  2018-07-13 김중애 1,4142 0
121928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2-3 종교와 초자연 )   2018-07-13 김중애 1,2931 0
12192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이리떼로 표현하심 참 공감 갑니다.)   2018-07-13 김중애 1,5432 0
1219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경쟁력 있고 전문성 있 ... |1|  2018-07-13 김중애 1,6255 0
121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3)   2018-07-13 김중애 1,4297 0
121924 2018년 7월 13일(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 ...   2018-07-13 김중애 1,4400 0
12192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. 2018년 7월 15일).   2018-07-13 강점수 1,4463 0
12192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|1|  2018-07-13 최원석 1,3871 0
121921 7.13.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8-07-13 송문숙 1,8440 0
121920 7.13.말씀기도"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 처럼 순박하게 되어라"-양주 ...   2018-07-13 송문숙 1,7401 0
121919 7.13.예수님이시라면?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7-13 송문숙 1,7443 0
121918 ♥압살롬이 후사이의 의견을 따르다♥(사무엘 하 17,1-29)/박민화님 ...   2018-07-13 장기순 1,7542 0
121917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독서 (호세아14,2-10)   2018-07-13 김종업 1,36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