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2)   2018-10-02 김중애 2,0715 0
1239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립할 수 없는 두 욕구 |5|  2018-10-02 김현아 2,4865 0
12398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위대하고 빛나는 자기 ...   2018-10-04 김중애 1,8935 0
123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운 벳사이다와 코라진 |5|  2018-10-04 김현아 2,4335 0
124003 10/5♣희망과 욕망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  2018-10-05 신미숙 2,1475 0
124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6)   2018-10-06 김중애 2,0525 0
12403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어린이처럼 단순해지고)   2018-10-06 김중애 1,9675 0
1240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7)   2018-10-07 김중애 1,7865 0
124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8)   2018-10-08 김중애 2,0055 0
1240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나 죽으나 그분, 눈 ...   2018-10-08 김중애 1,8835 0
124096 참 관상가, 참 신앙인 -회개, 환대, 경청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  2018-10-09 김명준 3,7015 0
124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9)   2018-10-09 김중애 2,2185 0
1241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의 방법이 변하지 않는다면 |5|  2018-10-09 김현아 3,7505 0
124145 10.11.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-반 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0-11 송문숙 2,7975 0
124179 10/12♣회개의 여정 속의 우리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2|  2018-10-12 신미숙 2,0165 0
124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3)   2018-10-13 김중애 2,4065 0
124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4)   2018-10-14 김중애 2,0515 0
12423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...   2018-10-14 김중애 1,8725 0
124256 10.15.속마음이 소중하다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  2018-10-15 송문숙 2,0165 0
1242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돈은 똥이다 |4|  2018-10-15 김현아 2,7375 0
124280 자유自由의 여정旅程 -신망애信望愛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8-10-16 김명준 3,8035 0
124302 10/17♣행복과 불행 사이의 거리. 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  2018-10-17 신미숙 2,2225 0
1243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몸도 깨끗이 씻지만, ...   2018-10-17 김중애 1,9375 0
1243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 사람 저 사람으로 옮겨 다니지 ... |4|  2018-10-17 김현아 2,6765 0
124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8)   2018-10-18 김중애 1,9625 0
124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9)   2018-10-19 김중애 2,1335 0
1244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을 자아의 욕구 충족수단으로 ... |5|  2018-10-21 김현아 2,4395 0
1244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있음이란 같이 있는 것 |5|  2018-10-22 김현아 3,7755 0
1244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6) ’18.10 ... |2|  2018-10-23 김명준 1,6515 0
1244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오른 손에는 절제의 창 ...   2018-10-23 김중애 1,94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