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486 ■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1|  2018-10-25 박윤식 1,9905 0
1244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질투하시는 주님)   2018-10-25 김중애 2,0605 0
1245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나는 주님으로 인해, ... |1|  2018-10-26 김중애 1,8595 0
124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7)   2018-10-27 김중애 1,9755 0
1245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 ...   2018-10-27 김중애 1,7685 0
1246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를 품은 이의 특징 |4|  2018-10-29 김현아 4,4355 0
1246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정한 만남을 위해 좁은 문을 지 ... |4|  2018-10-30 김현아 2,9205 0
12468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언제나 경계와 긴장의 ...   2018-10-31 김중애 1,6735 0
1247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로 씻긴 이들 |5|  2018-11-01 김현아 2,6335 0
12472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우리도 노력하고 또 노 ...   2018-11-01 김중애 1,6445 0
124767 겸손을 사랑하라 -평생공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6|  2018-11-03 김명준 3,4735 0
1247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3)   2018-11-03 김중애 2,1945 0
124792 11/04♣성공과 실패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11-04 신미숙 1,7375 0
12481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여러분이 내 마음 속에 ...   2018-11-05 김중애 1,7615 0
124838 11/05♣보답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2|  2018-11-05 신미숙 1,9555 0
1249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광야의 백 마리 양 |4|  2018-11-07 김현아 2,9375 0
1249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은혜롭게도 내게 와주신 ...   2018-11-08 김중애 1,9645 0
124957 성전 정화 -우리 삶의 중심인 성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8-11-09 김명준 2,0755 0
124986 하느님 중심의 삶 -참 아름답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  2018-11-10 김명준 1,9765 0
12499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보시기에 사랑스럽 ...   2018-11-10 김중애 1,7445 0
125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1)   2018-11-11 김중애 1,7205 0
1251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공경하라! |4|  2018-11-13 김현아 2,4185 0
125127 일어나 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|1|  2018-11-14 이정임 1,9835 0
125128 11.14.감사 드렸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14 송문숙 1,8125 0
125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7) |1|  2018-11-17 김중애 1,8055 0
12525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가난한 사람들 안에 현 ...   2018-11-18 김중애 2,0005 0
1252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에 이르는 욕망으로 살기를 바 ... |3|  2018-11-19 김현아 2,0835 0
125290 11.20.구원은 곁에 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20 송문숙 1,6695 0
125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0)   2018-11-20 김중애 1,5965 0
12533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흔들리지 않은 굳건한 ...   2018-11-21 김중애 1,59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