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3)   2018-11-23 김중애 1,5325 0
125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부른 돼지가 모르는 것 |4|  2018-11-24 김현아 1,7265 0
12545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군림과 압제의 왕이 아 ... |1|  2018-11-25 김중애 1,4705 0
12548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작은 것도 어여쁘게 여 ...   2018-11-26 김중애 1,6145 0
1255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8)   2018-11-28 김중애 1,9345 0
12554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 주님께서 나의 등 뒤 ...   2018-11-28 김중애 1,7555 0
1255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불행하여라. 그 무렵에 임신한 ... |3|  2018-11-28 김현아 2,5005 0
125567 11.29.시련은 은총의 기회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  2018-11-29 송문숙 1,9175 0
1256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님을 모르면 예수님도 모른다 |5|  2018-11-30 김현아 2,0625 0
1257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4) |1|  2018-12-04 김중애 1,5615 0
1257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괴감의 배고픔, 자긍심의 배부름 |3|  2018-12-04 김현아 2,1535 0
1257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관계의 두 바탕, 감정과 의지 |3|  2018-12-05 김현아 2,2545 0
1257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그 모든 탑들이 허물어 ...   2018-12-06 김중애 1,7355 0
1257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희가 믿는 대로 행복하여라! |3|  2018-12-06 김현아 2,2265 0
125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8)   2018-12-08 김중애 1,5145 0
125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0)   2018-12-10 김중애 1,3915 0
12593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고통 속에서도 품위있게 ...   2018-12-12 김중애 1,6075 0
125948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-기쁨, 초연,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8-12-13 김명준 1,7515 0
1259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내가 네 오른손을 붙잡 ... |1|  2018-12-13 김중애 1,6235 0
126120 우리 삶의 중심이신 하느님 -관계의 깊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8-12-20 김명준 1,8015 0
1261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성취감보다 소속감이다 |3|  2018-12-21 김현아 1,7505 0
1262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이는 부모의 기대 범위 안에서 ... |5|  2018-12-24 김현아 1,6625 0
126231 내 삶의 문장의 주어는 누구인가? -내 삶의 성경책 렉시오 디비나Lec ... |3|  2018-12-24 김명준 1,6935 0
126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,12.25) |1|  2018-12-25 김중애 1,7465 0
1263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제력은 믿음의 결과다 |5|  2018-12-26 김현아 1,4795 0
1263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자가 되는 원리 |3|  2018-12-28 김현아 1,6595 0
12648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 그리스도입니까? 마리아입니까?)   2019-01-01 김중애 1,4695 0
126498 ■ 그분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/ 1월 2일 |2|  2019-01-02 박윤식 1,9195 0
1265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2)   2019-01-02 김중애 1,6645 0
1265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요한 세례자’라는 교회 |3|  2019-01-02 김현아 2,03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