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58 너는 이미 내 은총을 충분히 받았다! |16|  2004-12-09 황미숙 1,1256 0
8877 (230) 예수천당 불신지옥 때문에 |13|  2004-12-30 이순의 1,1258 0
9147 (249) 아들의 책상 위에 놓인 술 한 병 |6|  2005-01-22 이순의 1,1255 0
9542 피정(避靜)의 결실 |2|  2005-02-19 양승국 1,12519 0
9757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?   2005-03-03 장병찬 1,1258 0
11590 꼴값 |3|  2005-07-11 김성준 1,1253 0
13220 위령성월에 드리는 *사말의 노래*   2005-11-01 원근식 1,1250 0
13811 짜증   2005-11-28 김광일 1,1250 0
26197 ◆ 겉치레 위해 사는 사람 . . . . . . [주상배 신부님] |7|  2007-03-19 김혜경 1,12514 0
29722 주님의 제단에서 날 기억해 다오....* |21|  2007-08-27 박계용 1,12517 0
37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6-24 이미경 1,12513 0
42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8-12-30 이미경 1,12521 0
473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|5|  2009-07-07 김현아 1,12515 0
49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9-22 이미경 1,12512 0
49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0-08 이미경 1,12515 0
603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은총 |6|  2010-12-01 김현아 1,12520 0
607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섭리 안에 있는 나 |5|  2010-12-17 김현아 1,12522 0
62818 3월 15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5 노병규 1,12520 0
66312 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7 박명옥 1,1250 0
90027 우리가 참으로 겸손해야 하는 이유.   2014-06-24 유웅열 1,1253 0
902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7-07 이미경 1,12516 0
912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우면 두려우리라! |2|  2014-08-29 김혜진 1,12511 0
94411 †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-(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 ...   2015-02-04 김동식 1,1252 0
94711 2015년 2월 20일 재의 수요일 후 금요일 영적독서   2015-02-19 신승현 1,1251 0
94712 ♣ 2.20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빛이 새벽처럼 터져 나오는 ...   2015-02-19 이영숙 1,1256 0
95400 하느님의 사람 -의인(義人), 대인(大人), 현인(賢人)- 이수철 프 ...   2015-03-20 김명준 1,1256 0
96400 ♡ 나는 사랑이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5-04-29 김세영 1,12510 0
98188 ▶십자가의 전능 / 성 베네딕도회 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1 ...   2015-07-20 이진영 1,1251 0
98254 ◆나의 마음의 밭은◆ 사제 오상선바오로   2015-07-24 김종업 1,1254 0
98467 아픈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. |1|  2015-08-05 유웅열 1,12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