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369	아담	1999-03-09	신영미	3,494	7	0
113304	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귀를 눈으로 바꾸셨다--- 루미의 <마스나비> 중에 ...	2017-07-19	김용대	3,494	1	0
120933	분별력의 지혜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5|	2018-06-05	김명준	3,494	5	0
123319	★ 영적인 사람의 ７가지 습관 |1|	2018-09-10	장병찬	3,494	0	0
103413	예수 부활 대축일 |4|	2016-03-27	조재형	3,493	8	0
11284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61) '17.6.25. ...	2017-06-25	김명준	3,493	0	0
120578	성령의 사람 -성령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	2018-05-20	김명준	3,493	7	0
148973	12(녹)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|1|	2021-08-11	김대군	3,493	0	0
105782	무지無知의 악惡 -선과 악에 대한 묵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	2016-07-30	김명준	3,492	12	0
120839	왜 성전정화인가? -종말론적인 삶의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	2018-06-01	김명준	3,492	3	0
497	5월의 성시(聖時) 묵상	1999-05-06	박선환	3,491	2	0
655	목숨을 잃어야 얻을 수 있다.	1999-06-27	신영미	3,491	2	0
108249	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8|	2016-11-23	조재형	3,491	14	0
111319	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(요한 11,45-56)	2017-04-08	김종업	3,491	0	0
14706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3) |1|	2021-05-23	김중애	3,491	6	0
103111	고이즈미 준이치로와 미야모토 가요코의 슬픈 가족사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... |3|	2016-03-12	김영완	3,490	7	0
148969	<열매들을 믿는다는 것> |1|	2021-08-11	방진선	3,490	0	0
525	[PBC]5월19일 독서 복음묵상	1999-05-18	조한구	3,489	4	0
111685	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	2017-04-26	최용호	3,489	1	0
120515	주님 중심의 공동체 -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	2018-05-17	김명준	3,489	6	0
148337	미사의신비/36.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	2021-07-16	김중애	3,489	1	0
5	[묵주기도성월]설정동기(3) |1|	1998-10-09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3,489	1	0
112783	6.22.오늘의 기도."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" - 파주 올 ...	2017-06-22	송문숙	3,488	2	0
121625	주님의 교회 가정 공동체의 소중함과 고마움 -교회 가정 공동체 예찬- ... |3|	2018-07-03	김명준	3,488	6	0
149487	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92) ’21.9.3. 금	2021-09-03	김명준	3,488	0	0
111412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성야 미사 2017년 4월 15일)	2017-04-12	강점수	3,487	2	0
111422	■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/ 주님 만찬 성목요일	2017-04-13	박윤식	3,487	0	0
111457	그 칼을 칼집에 꽂아라(4/14) - 김우성비오신부 |1|	2017-04-14	신현민	3,487	2	0
113648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. 2017년 8월 6 ... |1|	2017-08-04	강점수	3,487	2	0
119864	■ 그분 삶을 살아야만 영원한 생명을 / 부활 제3주간 금요일	2018-04-20	박윤식	3,487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