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20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깨우친 바를 가르쳤고, 그 가르친 바를 철두철 ...   2019-06-05 김중애 1,6845 0
130218 공동체의 일치 -기도, 중심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19-06-06 김명준 1,9675 0
1302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6)   2019-06-06 김중애 2,1845 0
1302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8)   2019-06-08 김중애 1,9225 0
1302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” |3|  2019-06-09 김현아 2,7175 0
130376 질그릇에 담긴 보물 -순수의 힘, 사랑의 힘, 예수님의 생명- 이수철 ... |2|  2019-06-14 김명준 1,9525 0
13050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주님의 기도!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자상하고 ... |1|  2019-06-20 김중애 1,8775 0
13054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하느님의 나라는 우리 인간의 노력보다 하느님의 ...   2019-06-22 김중애 1,5585 0
130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3)   2019-06-23 김중애 2,0645 0
13056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매일 그대가 봉헌하는 성체성사를 그대 하루의 ... |1|  2019-06-23 김중애 1,5845 0
13060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저는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연기요, 아침 이 ...   2019-06-25 김중애 1,4905 0
13072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한없이 그윽하고 맑은 눈길, 아버지로서의 깊은 ... |1|  2019-06-30 김중애 1,4025 0
130747 과연 내 삶의 순도(純度)는 몇%쯤 될까? -신뢰, 겸손, 사랑- 이수 ...   2019-07-01 김명준 1,5205 0
13087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강생과 종말 사이, 첫번째 오심과 재림 사이에 ...   2019-07-06 김중애 1,3675 0
130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7)   2019-07-07 김중애 2,2625 0
1310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의 영과 일치된 삶의 평온함 |3|  2019-07-11 김현아 2,5385 0
131026 늘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 -늘 기도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07-12 김명준 1,6565 0
13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4)   2019-07-14 김중애 2,3905 0
131210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  2019-07-19 김명준 1,9015 0
13127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분의 따뜻한 손길에 내 영혼에 닿는 순간 내 ...   2019-07-22 김중애 1,3895 0
13133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리스도인에게 야망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과 이 ...   2019-07-25 김중애 1,2275 0
131380 ■ 삶의 활력소를 얻으려면 기도를 / 연중 제17주일 다해 |2|  2019-07-28 박윤식 1,2395 0
131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30)   2019-07-30 김중애 1,5605 0
131449 ■ 세상 끝날 그날까지 오직 기다림으로 /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|2|  2019-08-01 박윤식 1,4335 0
131450 구원의 여정 -회개, 순종, 축복, 분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08-01 김명준 1,9085 0
1315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4)   2019-08-04 김중애 1,6105 0
13153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간절한 마음·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때 ...   2019-08-05 김중애 1,4395 0
131548 주님의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변모 -주님의 변모는 우리의 변모이다- 이수 ... |1|  2019-08-06 김명준 1,8525 0
131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7)   2019-08-07 김중애 1,7355 0
1316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9)   2019-08-09 김중애 1,55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