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1)   2019-08-11 김중애 1,8345 0
131662 하느님 중심의 찬미와 감사의 삶 -무지로부터의 해방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9-08-12 김명준 1,1745 0
13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4)   2019-08-14 김중애 1,3795 0
131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5)   2019-08-15 김중애 1,4375 0
131745 함께 잘 살기 -삶의 렉시오 디비나, 혼인, 이혼, 독신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19-08-16 김명준 1,2535 0
131771 어린이 같은 사람이 됩시다 -경외fear와 섬김serve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9-08-17 김명준 1,2125 0
1317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7)   2019-08-17 김중애 1,5695 0
13179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게으름과 나태함을 떨치고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 ...   2019-08-18 김중애 1,0905 0
131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0)   2019-08-20 김중애 1,2515 0
13190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비참하면서도 위대한, 죄인이면서도 거룩한 인간 ...   2019-08-22 김중애 7865 0
131917 Re:양승국 스테파노, SDB(비참하면서도 위대한, 죄인이면서도 거룩한 ...   2019-08-22 문성하 3331 0
13194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냥 사랑이 아니라, 진실한 사랑, 불같은 사 ...   2019-08-23 김중애 1,0505 0
131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5)   2019-08-25 김중애 1,3025 0
132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7)   2019-08-27 김중애 1,5145 0
132090 ■ 먼저 오시어 스스로 작아지신 세례자 요한 /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... |1|  2019-08-29 박윤식 8605 0
132265 영혼의 쉼터 -주님과의 만남과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9-09-04 김명준 1,3655 0
132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6) |1|  2019-09-06 김중애 1,4825 0
132440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제자와 사도로서의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... |2|  2019-09-10 김명준 1,5455 0
132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2)   2019-09-12 김중애 1,6075 0
132490 하느님 중심의 삶 -지혜롭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09-13 김명준 1,3235 0
132525 누가 ‘하느님의 사람’인가? -기도, 감사, 자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9-15 김명준 1,2915 0
1325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5) |1|  2019-09-15 김중애 1,3165 0
132542 치열熾?한 삶 -항구하고 간절한 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9-16 김명준 1,3615 0
13256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고통스럽고 기진맥진한 삶 속에도 신비와 희망이 ...   2019-09-17 김중애 1,6435 0
1325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09-18 김명준 1,6095 0
132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9) |1|  2019-09-19 김중애 1,2195 0
132637 탈출의 여정, 따름의 여정 -부르심과 응답-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09-21 김명준 1,1025 0
132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1) |1|  2019-09-21 김중애 1,3485 0
132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2)   2019-09-22 김중애 1,4265 0
1327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09-25 김명준 1,0835 0
132832 믿음의 여정 -하느님은 ‘삶의 중심’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9-09-28 김명준 1,43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