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94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희망을 지니려면 믿어야 한다.)   2016-08-07 김중애 1,1230 0
106242 ■ 늘 자신의 삶을 성찰해 나가면서 /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  2016-08-23 박윤식 1,1233 0
1064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5) |1|  2016-09-05 김중애 1,1235 0
107903 성스러운 예언   2016-11-05 임종옥 1,1230 0
108140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. |1|  2016-11-17 최원석 1,1230 0
108627 작은 이들의 시대 - 윤경재 요셉 |5|  2016-12-11 윤경재 1,1234 0
108645 대림 제3주간 월요일 |7|  2016-12-12 조재형 1,1238 0
108939 ♣ 12.26 월/ 견딤과 죽음으로 찾아가는 생명의 길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12-25 이영숙 1,1237 0
109276 주님과 동업자인 우리 |1|  2017-01-09 강헌모 1,1232 0
109638 바오로 회심 |3|  2017-01-25 최원석 1,1234 0
110423 ■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3|  2017-03-01 박윤식 1,1231 0
115509 속에 담긴 것(10/17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10-17 신현민 1,1231 0
116010 #하늘땅나 1 하늘과 땅. 그리고 나 |3|  2017-11-07 박미라 1,1231 0
12777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작은 바람에도 쉼없이 흔들리던 나약한 갈대 ...   2019-02-22 김중애 1,1236 0
127990 가브리엘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고   2019-03-03 강만연 1,1230 0
129116 2019년 4월 18일(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)   2019-04-18 김중애 1,1230 0
131368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9-07-27 김중애 1,1231 0
131386 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|1|  2019-07-28 김중애 1,1231 0
1317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불)   2019-08-18 김중애 1,1231 0
132691 [연중제25주간 월요일]등불의 비유(루카 8,16-18) |1|  2019-09-23 김종업 1,1230 0
132797 ★ 당고개 순교지 |1|  2019-09-27 장병찬 1,1230 0
134036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  2019-11-23 최원석 1,1231 0
134304 ■ 구원의 희망을 갖고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2|  2019-12-04 박윤식 1,1232 0
1355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4 김명준 1,1232 0
135966 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  2020-02-10 김중애 1,1231 0
136198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   2020-02-20 김중애 1,1232 0
136244 기도와 단식/7, 단식과 선행   2020-02-22 김중애 1,1230 0
136335 2.26.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 ...   2020-02-26 송문숙 1,1232 0
13641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죄인들에 대 ...   2020-02-29 김중애 1,1235 0
136607 사랑의 표지   2020-03-08 김중애 1,12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