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99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해하기 힘든 예수님의 말씀 앞에 또 다시 ...   2019-11-21 김중애 1,3185 0
1341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도들에게 있어 법정은 주님을 증언할 강론 ... |1|  2019-11-27 김중애 1,4485 0
13417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육체를 위한 스트레칭도 중요하지만 영혼을 ...   2019-11-28 김중애 1,3975 0
134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30) |1|  2019-11-30 김중애 1,9575 0
134260 2019.12.2. 대림 제1주간 월요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9-12-02 김명준 1,6065 0
134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2)   2019-12-02 김중애 1,8895 0
1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5)   2019-12-05 김중애 1,6755 0
1343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믿음은 죽음을 넘어서는 희망의 행위입니다! ...   2019-12-06 김중애 1,3905 0
1343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에게는 착한 목자가 필요합니다!)   2019-12-07 김중애 1,2565 0
134398 ■ 회개로 생명 살리는 일에 적극 동참 / 대림 제2주일 가해 |2|  2019-12-08 박윤식 1,0815 0
13440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이 원하시는 구유는?)   2019-12-08 김중애 1,1255 0
134428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모님의 덕 -기쁨, 찬미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19-12-09 김명준 1,4285 0
134501 영적 삶의 목표 -우리 삶 자체가 ‘하늘 나라’가 되는 것- 이수철 프 ... |1|  2019-12-12 김명준 1,3235 0
134509 12.12."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."- 양주 ... |1|  2019-12-12 송문숙 1,1975 0
1345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5)   2019-12-15 김중애 1,4925 0
13462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허물투성이의 죄인인 우리와 동고동락했던 한 ...   2019-12-17 김중애 1,1205 0
1346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의로운 사람이란 지혜롭고 친절하며, 성숙한 ...   2019-12-18 김중애 1,0185 0
134675 하느님의 선물 -의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12-19 김명준 1,1345 0
13470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모님의 얼굴은 하느님의 구원 업적을 가장 ...   2019-12-20 김중애 9925 0
134756 집 문 앞에 있어야 할 쓰레기통   2019-12-22 김중애 1,4045 0
134801 프란치스코 교황 " 신앙 부정되는 시대.. 새 패러다임 필요"_ 디지탈 ... |1|  2019-12-23 최원석 9985 0
134837 누가 예수님 탄생을 체험하는가? -사랑, 가난, 고독, 깨어 있음- 이 ... |2|  2019-12-25 김명준 1,5305 0
134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7)   2019-12-27 김중애 1,3155 0
13493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가정)   2019-12-29 김중애 1,0765 0
13494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가정(聖家庭)·친교의 공동체 건설의 비결 ...   2019-12-29 김중애 1,6655 0
13500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...   2020-01-01 김중애 1,4855 0
1350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4)   2020-01-04 김중애 1,9125 0
135093 하느님을 찾는 평생 여정 -순례자巡禮者이자 구도자求道者인 우리들- 이수 ... |1|  2020-01-05 김명준 1,3115 0
135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7)   2020-01-07 김중애 1,4815 0
135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9)   2020-01-09 김중애 1,53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