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346 내 탓이지 하느님 탓이 아니다 -매사 최선을 다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1-16 김명준 1,7035 0
1353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하느님께서 내게 다가오셔서 내 손을 잡아 ...   2020-01-16 김중애 1,4265 0
1354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는 성령을 주시기 위해 죽 ... |3|  2020-01-19 김현아 1,9515 0
135473 판단의 잣대는 예수님 -사람이 먼저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1-21 김명준 1,3245 0
13547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에게 있어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...   2020-01-21 김중애 1,0935 0
135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2)   2020-01-22 김중애 1,2535 0
1355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. 혹독한 ... |1|  2020-01-22 김중애 1,3795 0
135521 '제자리'와 '거리'를 지켜내는 일 -사랑과 지혜, 겸손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20-01-23 김명준 1,1845 0
135546 삶에 본질적인 것은 주님과 관계의 깊이다 -기도와 삶의 중심- 이수철 ... |2|  2020-01-24 김명준 1,1525 0
135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9)   2020-01-29 김중애 1,3345 0
1357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자들은 등불 같은 존재입니다. 활활 타올 ...   2020-01-30 김중애 1,1015 0
135724 '하느님 나라'의 교육 원리 -인내와 겸손, 비움의 여정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0-01-31 김명준 1,3155 0
136004 영적 효소酵素인 말씀 -부패腐敗인생이 아닌 향기로운 발효醱酵인생을 삽시 ... |2|  2020-02-12 김명준 1,2385 0
136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4)   2020-02-14 김중애 1,3965 0
136050 전 살레시오회 한국관구장 양승국 신부(한쪽 문이 닫혔다고 너무 실망하지 ... |2|  2020-02-14 김중애 1,0905 0
136065 하느님을 한결같이 사랑합시다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2-15 김명준 1,0805 0
136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5)   2020-02-15 김중애 1,1575 0
136259 우리의 평생 과제이자 목표 -하느님을 닮아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- ... |2|  2020-02-23 김명준 1,2375 0
136389 참된 수행자의 삶 -'생명을 보살피는 사랑'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20-02-28 김명준 1,1585 0
13639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바리사이들처럼 의무적이고 형식적인 단식 행 ...   2020-02-28 김중애 9495 0
13641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죄인들에 대 ...   2020-02-29 김중애 1,1235 0
136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2)   2020-03-02 김중애 1,8495 0
1364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두운 순간을 지날 때 조차도 우리 안에서 ...   2020-03-02 김중애 1,4395 0
1365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04 김명준 1,4345 0
136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7)   2020-03-07 김중애 1,6035 0
13658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원수에 대한 사랑이 실천되는 곳에는 언제나 ...   2020-03-07 김중애 1,2965 0
1366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매일의 단조로움과 평범함 속에서도 주님 안 ...   2020-03-08 김중애 1,5115 0
13663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! 오늘 저는 이웃을 함부로 저울질하지 ...   2020-03-09 김중애 1,6085 0
136637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  2020-03-09 김중애 1,8795 0
13665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신앙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 위선은 가장 ...   2020-03-10 김중애 1,72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