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699 3.12.“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,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 ... |1|  2020-03-12 송문숙 1,4675 0
136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3)   2020-03-13 김중애 1,7715 0
136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8)   2020-03-18 김중애 1,5385 0
136876 교황님의 특별공지 하나 알려드립니다.   2020-03-19 강만연 1,6655 0
1369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0)   2020-03-21 김중애 1,2245 0
13703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존재 자체로 순례 하는 우리들에게 확실한 ...   2020-03-25 김중애 1,5335 0
137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2)   2020-04-02 김중애 1,9635 0
137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3)   2020-04-03 김중애 2,0235 0
1372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죽음에 대한 새로운 자세 ... |3|  2020-04-03 김현아 2,3375 0
1372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04 김명준 1,7225 0
13738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예수님께 아픈 손가락 같았던 존재, 유다 ...   2020-04-07 김중애 1,2555 0
137398 4.8."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?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 ... |1|  2020-04-08 송문숙 1,5785 0
1374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죄인들의 회개와 구원만을 바라보며 꿋꿋이 ...   2020-04-10 김중애 1,4265 0
137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1)   2020-04-11 김중애 2,1505 0
137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2)   2020-04-12 김중애 2,0415 0
1375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4)   2020-04-14 김중애 1,7095 0
137555 “참 멋지고 아름답다!” -예수님, 베드로, 주님을 만난 우리들- 이수 ... |1|  2020-04-15 김명준 1,7555 0
137756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 |2|  2020-04-23 최원석 1,4265 0
1377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24 김명준 1,7705 0
137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4.24)   2020-04-24 김중애 1,9745 0
137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8)   2020-04-28 김중애 2,1545 0
137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1)   2020-05-01 김중애 2,0615 0
137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,03)   2020-05-03 김중애 2,1355 0
1379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은 내어주기 때문에 얻는 것이 ... |3|  2020-05-03 김현아 2,5185 0
137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4)   2020-05-04 김중애 2,3835 0
138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9)   2020-05-09 김중애 1,8985 0
1381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의 감정은 100% 당신 책임 ... |4|  2020-05-09 김현아 2,6225 0
138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0)   2020-05-10 김중애 1,7115 0
138127 더불어 순례 여정중인 공동체 -중심, 균형, 영성, 본향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0-05-10 김명준 1,8195 0
138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4)   2020-05-14 김중애 1,85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