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907 하느님의 기쁨 -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  2020-11-05 김명준 1,5165 0
141953 참 행복한 자유인 -그리스도 중심의 신망애와 찬미와 감사의 삶- 이수 ... |2|  2020-11-07 김명준 1,6335 0
142022 믿는 이들 삶의 등정登頂 -겸손과 사랑, 인내와 한결같음- 이수철 프 ... |3|  2020-11-10 김명준 1,4845 0
142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1)   2020-11-11 김중애 1,6235 0
142125 품위있고 행복한 삶과 죽음 -기도와 회개, 깨어있음의 은총- 이수철 ... |3|  2020-11-13 김명준 1,7175 0
14214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(제32주간 토요일) 은총을 청하는 것 ... |2|  2020-11-13 박양석 1,7355 0
142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4) |2|  2020-11-14 김중애 1,7455 0
142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... |2|  2020-11-14 김현아 2,1405 0
142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5)   2020-11-15 김중애 1,6205 0
1422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9)   2020-11-19 김중애 2,2275 0
1422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전은 언제 강도들의 소굴이 되는 ... |4|  2020-11-19 김현아 2,1495 0
142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0)   2020-11-20 김중애 2,2315 0
1423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군가를 내 뜻 안에 머물게 하려 ... |3|  2020-11-20 김현아 2,1765 0
142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4)   2020-11-24 김중애 1,4325 0
1424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과 싸워 이긴 멘토가 필요한 ... |3|  2020-11-26 김현아 1,4185 0
142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7)   2020-11-27 김중애 1,4455 0
142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9)   2020-11-29 김중애 1,6875 0
142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1)   2020-12-01 김중애 1,7385 0
1425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의 가치는? |3|  2020-12-02 김현아 1,8125 0
142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3)   2020-12-03 김중애 1,4065 0
1426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연한 칭찬도 받지 마라 |4|  2020-12-03 김현아 1,7945 0
142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4)   2020-12-04 김중애 2,0405 0
142637 12.5.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 - 양주 올리 ... |1|  2020-12-04 송문숙 1,4475 0
1427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성모 마리 ... |3|  2020-12-07 김현아 1,5615 0
1427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하늘나라에 폭력을 쓰는 사람 ... |3|  2020-12-09 김현아 1,6905 0
142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0)   2020-12-10 김중애 1,8025 0
1428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땔감은 우리 자신 |2|  2020-12-11 김현아 1,6685 0
142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6)   2020-12-16 김중애 1,4585 0
1429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자녀가 되는 법; 그분의 ... |3|  2020-12-16 김현아 1,5655 0
142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8)   2020-12-18 김중애 1,99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