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0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를 만나려면: 믿음과 믿음 ... |2|  2020-12-19 김현아 1,5475 0
143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2)   2020-12-22 김중애 1,5315 0
143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3)   2020-12-23 김중애 1,2565 0
1431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모두 만나는 이들의 미래를 ... |2|  2020-12-23 김현아 1,5325 0
143114 하느님 중심의 삶 -회개와 겸손, 감사와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12-24 김명준 1,4595 0
143138 주님 성탄을 축하합시다 -말씀사랑, 말씀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12-25 김명준 1,2925 0
1431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종교인과 신앙인의 차이; 배척 아 ... |5|  2020-12-25 김현아 1,5025 0
143163 영적 승리의 삶 -인내와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20-12-26 김명준 1,3575 0
143185 성가정 공동체 -중심, 기도, 공존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12-27 김명준 1,2845 0
1432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군가의 피의 희생을 빚지고 사는 ... |3|  2020-12-27 김현아 1,7495 0
143208 주님 빛 속에서 살아 갑시다 -회개의 삶, 승리의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20-12-28 김명준 1,5315 0
1432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8)   2020-12-28 김중애 1,2175 0
1432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의 방향을 알려줄 예언자를 빨 ... |4|  2020-12-29 김현아 1,4725 0
143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30)   2020-12-30 김중애 1,1355 0
143284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고귀한 품위의 인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0-12-31 김명준 1,3485 0
143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31)   2020-12-31 김중애 1,2315 0
1433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2)   2021-01-02 김중애 1,1985 0
143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3)   2021-01-03 김중애 1,4865 0
1433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가 우선하여 선택해야 하는 사 ... |2|  2021-01-03 김현아 1,6975 0
143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6)   2021-01-06 김중애 1,2605 0
1434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개의 자유, 늑대의 자유 |3|  2021-01-07 김현아 1,6155 0
143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8)   2021-01-08 김중애 1,6575 0
1435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착을 버리려 결심하면 그 집착이 ... |3|  2021-01-10 김현아 1,4185 0
143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1)   2021-01-11 김중애 1,2075 0
1436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를 찾는 공동체의 특징 |4|  2021-01-12 김현아 1,8625 0
143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3)   2021-01-13 김중애 1,8895 0
1437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국이든 지옥이든 당신이 좋아하는 ... |5|  2021-01-14 김현아 1,7505 0
143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6)   2021-01-16 김중애 1,7395 0
1437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그리스도를 만나야 사랑이 가능 ... |3|  2021-01-16 김현아 1,6095 0
143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8)   2021-01-18 김중애 1,63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