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1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에 기도와 공부가 균형을 이루어 ... |1|  2022-10-12 김글로리아7 1,1183 0
158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4) |1|  2022-10-14 김중애 1,1188 0
4072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  2002-09-22 최원석 1,1173 0
5299 부활 삼종기도   2003-08-15 권영화 1,1171 0
721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...[펌] |1|  2004-06-10 김병옥 1,1175 0
8522 과부의 작은 동전 두 닢 |2|  2004-11-22 최경숙 1,1174 0
8848 대성당의 살인 (12/29 성 토마스 베켓주교 순교기념일) |2|  2004-12-28 이현철 1,1175 0
9434 나비효과 |11|  2005-02-12 이인옥 1,11713 0
9491 황금률의 실천 (사순 제 1주간 목요일) |3|  2005-02-16 이현철 1,1174 0
10752 성모님께 드리는 아침 봉헌 기도   2005-05-04 노병규 1,1171 0
11182 모든 영광은 하느님에게로   2005-06-05 장병찬 1,1171 0
17697 두 분의 노(老)사제 / 예수회 존 포웰 신부님 |13|  2006-05-09 황미숙 1,11712 0
22941 ◆ 주님께 바치는 뇌물 . . . . . . . . [박희동 신부님] |20|  2006-12-01 김혜경 1,11716 0
91127 Re:◆ 주님께 바치는 뇌물 . . . . . . . . [박희동 신부 ...   2014-08-24 주성원 5210 0
24737 [괴짜수녀일기] 들꽃 같은 사제 < 25 > |4|  2007-01-23 노병규 1,1177 0
28292 기도는 현실도피가 아니다! |17|  2007-06-20 황미숙 1,11716 0
29928 [묵상] 힘이 드네요 |2|  2007-09-05 노병규 1,1179 0
34406 ◆ 왜 우셨을까?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3-10 김혜경 1,11715 0
42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12-19 이미경 1,11711 0
489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마리아, 당신 아드님의 딸” |3|  2009-09-08 김현아 1,1177 0
49924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2)   2009-10-15 김중애 1,1172 0
55030 4월 22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4-22 노병규 1,11725 0
83529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8-27 이미경 1,11711 0
85558 ♡ 나보다 먼저 나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3-12-01 김세영 1,11714 0
919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0-07 이미경 1,11710 0
92598 ▒ - 배티 성지, ♤천년왕국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  2014-11-10 박명옥 1,1176 0
92616 ♣ 11.12 수/ 차별 없이 품고 받아들이는 사랑의 치유/기경호 신부 ...   2014-11-12 이영숙 1,1173 0
92741 ◆ 세상과 하늘이 천군만마로 인정하면 |5|  2014-11-18 이기정 1,11713 0
9286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1-25 이미경 1,1179 0
93948 ♣ 1.17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복음 묵상/ 울타리를 허물고 ... |1|  2015-01-16 이영숙 1,1176 0
9408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1-21 이미경 1,11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