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10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10|  2018-06-13 조재형 2,69612 0
121102 엄혹한 국제 질서 |1|  2018-06-13 함만식 1,7633 0
121101 #하늘땅나 114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31   2018-06-13 박미라 2,0560 0
1211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뚝거리는 신앙 |3|  2018-06-12 김현아 3,8814 0
1210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|1|  2018-06-12 김동식 2,3400 0
121097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|2|  2018-06-12 최원석 1,9040 0
121096 빛과 소금 (마태복음 5:13-16)   2018-06-12 김종업 9,1070 0
1210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3) ‘18.6.12. ...   2018-06-12 김명준 1,7591 0
121094 맛과 빛 -맛있는 인생, 빛나는 인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  2018-06-12 김명준 2,6895 0
121093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  2018-06-12 김중애 1,9030 0
121092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.   2018-06-12 김중애 1,9810 0
121091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영혼과 육신   2018-06-12 김중애 2,0531 0
121090 가톨릭기본교리(45-1 죽음과 그 후의 생활)   2018-06-12 김중애 2,0581 0
12108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향기로운 사람, 냄새나 ...   2018-06-12 김중애 2,4643 0
121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2) |1|  2018-06-12 김중애 2,1347 0
121087 2018년 6월 12일(너희는 세상의 빛이다)   2018-06-12 김중애 2,9060 0
121085 6.12."하늘에 계신 어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."-양주 올리베따 ... |1|  2018-06-12 송문숙 2,2870 0
121084 6.12.기도"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~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6-12 송문숙 2,4540 0
121083 6.12.너희는 세상의 빛이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3|  2018-06-12 송문숙 1,8163 0
121082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|11|  2018-06-12 조재형 3,89910 0
121081 ■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 /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|4|  2018-06-12 박윤식 2,5912 0
1210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행복이 의미를 만날 때 |5|  2018-06-11 김현아 3,0639 0
12107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8-06-11 김동식 2,3612 0
121077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거룩한 미사 프란치스코 교 ... |2|  2018-06-11 정진영 1,9461 0
121076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  2018-06-11 김중애 2,4571 0
121075 작은 영혼들에게 보내는 편지.   2018-06-11 김중애 1,9550 0
121074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인간은 하느님의 모상   2018-06-11 김중애 2,2121 0
121073 가톨릭기본교리(45. 완성될 사람들)   2018-06-11 김중애 2,2001 0
12107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육화된 영혼인 ‘나’를 알고 살아야)   2018-06-11 김중애 2,0121 0
121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1) |2|  2018-06-11 김중애 2,95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