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70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1) |1|  2021-05-21 김중애 2,2395 0
147008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오늘 지금 여기가 구원의 꽃자리 천국天國 ... |1|  2021-05-21 김명준 2,6435 0
147029 양승국 스테파노님, 살레시오회 : 사람마다 지닌 그릇의 크기가 다르고, ... |2|  2021-05-21 박양석 2,2555 0
147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4) |1|  2021-05-24 김중애 3,0705 0
147134 양승국 스테파노님, 살레시오회 : 나의 하느님,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... |3|  2021-05-25 박양석 3,3595 0
147226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-삼위일체 하닮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1-05-30 김명준 4,9495 0
1472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발적 결핍이 주는 선물 : 경탄과 ... |2|  2021-05-31 김백봉 5,8925 0
147264 삶(사랑)의 신비, 삶(사랑)의 기적 -삶은 우연이 아니라 섭리의 신 ... |2|  2021-06-01 김명준 4,8485 0
147286 한결같은 기도와 삶 -부활 희망과 믿음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06-02 김명준 6,7215 0
147344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6|  2021-06-04 조재형 6,7725 0
14734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신앙의 수준은 내가 무언가 잃 ... |3|  2021-06-04 김백봉 6,1595 0
147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09)   2021-06-09 김중애 4,6025 0
147450 사랑밖엔 길이 없다 -율법의 완성은 사랑, 새 계약의 일꾼인 우리들- ... |3|  2021-06-09 김명준 5,9365 0
1474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쁜 감정은 숨기고 좋은 감정은 표 ... |1|  2021-06-09 김백봉 5,7925 0
1474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0)   2021-06-10 김중애 4,4645 0
147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1)   2021-06-11 김중애 5,8955 0
147499 예수 성심聖心의 사랑 -하느님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21-06-11 김명준 5,3265 0
1475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 성심 : 다 봉헌하고도 죄송한 ... |2|  2021-06-11 김백봉 5,9405 0
147542 하느님의 나라 살기 -바라보라, 기다리라, 최선을 다하라- 이수철 프 ... |2|  2021-06-13 김명준 5,6295 0
147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4) |1|  2021-06-14 김중애 7,0985 0
1476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구(三仇) 교리가 사라지면 바리사 ... |1|  2021-06-15 김백봉 6,9875 0
147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6)   2021-06-16 김중애 5,8885 0
147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8)   2021-06-18 김중애 6,8355 0
147682 관상觀想과 신비神?의 삶 -개안開眼과 경청敬聽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06-19 김명준 4,5335 0
1477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의 두려움 없이 사는 유일한 방 ... |2|  2021-06-19 김백봉 7,6365 0
14774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서 이웃에 대한 판단이 멈추 ... |1|  2021-06-20 김백봉 7,6495 0
147852 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길 -기도, 회개, 용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06-25 김명준 7,7325 0
147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7)   2021-06-27 김중애 7,2415 0
1479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 ... |2|  2021-06-27 김백봉 8,4855 0
147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8)   2021-06-28 김중애 11,77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