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069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1|  2018-06-11 최원석 2,0631 0
121068 6.11."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.-양주 올리베따 ...   2018-06-11 송문숙 2,1400 0
121067 6.11.기도"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~가져가지 말라"- ... |2|  2018-06-11 송문숙 1,6800 0
121066 6,11,거저 주어라.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6-11 송문숙 2,6503 0
121065 ▣ 연중 제10주간 [06월 11일(월) ~ 06월 16일(토)]   2018-06-11 이부영 2,6950 0
1210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2) ‘18.6.11. ...   2018-06-11 김명준 1,8092 0
121063 하늘 나라 꿈의 실현 -평생 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8-06-11 김명준 3,2087 0
121061 우물과 남편 (요한 4.1-19)   2018-06-11 김종업 3,3860 0
121060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12|  2018-06-11 조재형 3,44912 0
121059 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3|  2018-06-11 박윤식 1,7392 0
12105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대한지적(指摘) |2|  2018-06-11 김리다 1,8951 0
1210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포자가 항상 기뻐야 하는 이유 |5|  2018-06-10 김현아 2,0584 0
12105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 ... |2|  2018-06-10 김동식 1,6411 0
121053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? |2|  2018-06-10 최원석 2,1921 0
121052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  2018-06-10 김중애 2,8770 0
121051 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! |1|  2018-06-10 김중애 2,0531 0
121050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몸의 근원과 가치   2018-06-10 김중애 2,4401 0
121049 가톨릭기본교리(44-6 완성될 나라)   2018-06-10 김중애 1,8121 0
12104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생 끝 재 된 후 인생 삶 여하 따라)   2018-06-10 김중애 1,7181 0
12104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먼저 사랑받았으니) |1|  2018-06-10 김중애 1,6031 0
1210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의 이 지상 천막집 ...   2018-06-10 김중애 1,6412 0
121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0) |1|  2018-06-10 김중애 2,2947 0
121044 2018년 6월 10일(사탄은 끝장이 난다)   2018-06-10 김중애 2,0860 0
12104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하나 (짧은 동화 8)) |1|  2018-06-10 양상윤 2,0891 0
1210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1) ‘18.6.10. ... |1|  2018-06-10 김명준 1,8561 0
121041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영적전쟁중, 낙심중, 말씀공부중- 이수철 프란 ... |5|  2018-06-10 김명준 3,4405 0
121040 3.10."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|2|  2018-06-10 송문숙 2,2261 0
121039 6.10.기도"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 분을 붙잡으러 나섰다. ...   2018-06-10 송문숙 1,4451 0
121038 6.10.내 형제요. 누이요 어머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|2|  2018-06-10 송문숙 2,1313 0
121037 연중 제 10주일 |11|  2018-06-10 조재형 2,15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