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911 <겸손하면서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>   2021-04-06 방진선 1,1160 0
146176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. |1|  2021-04-18 최원석 1,1162 0
146537 부활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5-03 강만연 1,1160 0
150038 9.29.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- 양주 올 ... |2|  2021-09-28 송문숙 1,1162 0
151617 12.16.“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? - 양주 올리베따 ... |2|  2021-12-15 송문숙 1,1164 0
154520 “평안하냐?” |1|  2022-04-18 최원석 1,1163 0
154844 ■ 1. 라파엘 천사의 당부 / 토빗의 찬미와 죽음[3] / 토빗기[2 ... |2|  2022-05-03 박윤식 1,1162 0
157528 ★★★† 믿음과 결합되어 있지 않은 자기 멸시의 해악 - [천상의 책] ... |1|  2022-09-13 장병찬 1,1160 0
157576 ■ 11. 안티오코스와 협정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베 ... |1|  2022-09-15 박윤식 1,1163 0
7515 어머니에게 돌팔매질하던 스님   2004-07-20 이인옥 1,1153 0
7562 (147) 덜 익은 인간성 |5|  2004-07-24 이순의 1,1155 0
7565 Re:(147) 덜 익은 인간성 |1|  2004-07-25 김명호 6051 0
118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  2005-08-02 노병규 1,1154 0
11831 지난번에 신부님을 소개해 올렸는데 빠다킹신부님에 대하여 다시 한번 올립 ... |1|  2005-08-02 노병규 9992 0
29968 은총피정 <14> 보물 단지 세 개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  2007-09-07 노병규 1,11517 0
35821 마치 예리한 칼 같이   2008-04-29 김용대 1,1152 0
38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8-08-05 이미경 1,11512 0
38174 ‘만일 나라면 마지막 말을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?’ |1|  2008-08-05 김학준 3812 0
38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8-06 이미경 1741 0
38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8-28 이미경 1,11516 0
38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8-28 이미경 2701 0
4024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10-24 이은숙 1,1158 0
41867 부자 집 새아씨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2|  2008-12-11 노병규 1,11514 0
516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픈 만큼 성숙한다! |6|  2009-12-23 김현아 1,11513 0
54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06 이미경 1,11520 0
8827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4주간 " ... |1|  2014-04-02 박명옥 1,1152 0
89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맹세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|2|  2014-06-13 김혜진 1,11513 0
898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6-16 이미경 1,11513 0
94497 ♡ 구원받았음을 확신하라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2|  2015-02-09 김세영 1,11517 0
96649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나란 존재에 대한 가치와 의미부여 |2|  2015-05-10 노병규 1,1158 0
98018 ◆ 왕이 되고싶다면 ◆ 오상선신부 |1|  2015-07-13 김종업 1,1155 0
9953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성모님의 발현 앞에서 |1|  2015-09-30 노병규 1,11516 0
100251 ♣ 11.5 목/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인 나의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11-04 이영숙 1,1155 0
10042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13|  2015-11-13 김태중 1,11513 0
100576 인류의 영원한 꿈 -새 가정 공동체(new family communit ... |5|  2015-11-21 김명준 1,115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