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7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여성 봉사자는 사제의 오른팔인가, ... |1|  2021-09-16 김백봉 3,0595 0
14980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말씀과 삶 사이의 적절한 균형과 조 ... |2|  2021-09-17 박양석 2,2505 0
1498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인과 제자의 차이: 믿으려는 ... |1|  2021-09-17 김백봉 2,4265 0
1498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유 ... |1|  2021-09-18 김백봉 2,6745 0
14987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... |2|  2021-09-20 박양석 1,9105 0
1498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1) |1|  2021-09-21 김중애 2,5735 0
1498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를 이긴 사람은 사람들에게 호감 ... |2|  2021-09-21 김백봉 1,8665 0
149968 주님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의 여정 -찬미와 감사, 희망과 기쁨- 이 ... |1|  2021-09-25 김명준 1,7165 0
14999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이 약한 사람, 힘없는 사람은 틀림 ... |2|  2021-09-26 박양석 1,2505 0
1500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해한다는 말은 “나랑 똑같구나!” ... |1|  2021-09-26 김백봉 2,2405 0
1500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7)   2021-09-27 김중애 1,4695 0
150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9)   2021-09-29 김중애 2,7695 0
1500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절당하면 더 좋은 이유: 평화가 ... |2|  2021-09-29 김백봉 1,5585 0
150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30)   2021-09-30 김중애 1,9475 0
150071 우리는 주님의 제자들이다 -관상과 활동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  2021-09-30 김명준 1,5495 0
150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1)   2021-10-01 김중애 1,3025 0
1501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형제들이여, 우리는 이 외투를 본래 ... |1|  2021-10-03 박양석 1,4875 0
150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4)   2021-10-04 김중애 1,1505 0
1501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기도를 통해 ‘걱정’을 없애고 ... |1|  2021-10-04 김백봉 1,7405 0
150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6)   2021-10-06 김중애 1,1425 0
1501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를 꾸준히 할 때 일어나 ... |2|  2021-10-06 김백봉 1,9165 0
150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9)   2021-10-09 김중애 1,4645 0
1502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실천할 것인가, 말씀과 동행 ... |1|  2021-10-09 김백봉 1,0375 0
150252 10.10.“나 때문에, 또 복음 때문에 자신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.” ... |2|  2021-10-09 송문숙 1,2285 0
1502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나친 의전이나 형식주의는 내적 ... |1|  2021-10-11 김백봉 1,6365 0
150291 무지의 병病 -회개와 겸손, 지혜가 약藥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21-10-12 김명준 1,1595 0
1503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보다 사랑실천인가, 십일조 통 ... |1|  2021-10-12 김백봉 1,4015 0
1503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1.6)   2021-10-16 김중애 1,2265 0
15043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|2|  2021-10-19 최원석 6695 0
1504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9)   2021-10-19 김중애 1,45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