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971 ■ 준 것만큼 되돌아오는 그 사랑 / 연중 제9주간 목요일 |2|  2018-06-07 박윤식 1,8963 0
120970 태극기를 잃어버리고/녹암 진장춘   2018-06-06 진장춘 1,8422 0
120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법 |3|  2018-06-06 김현아 2,8074 0
1209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8-06-06 김동식 2,3100 0
120966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 |1|  2018-06-06 최원석 2,6322 0
120965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|1|  2018-06-06 김중애 1,7803 0
120964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순교자. |1|  2018-06-06 김중애 1,9402 0
120963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454 기쁜 나의 집   2018-06-06 김중애 1,5631 0
120962 가톨릭기본교리(44-2 종말과 하느님의 심판)   2018-06-06 김중애 1,8701 0
12096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상황에서 예수님 빼면 별난 종교탄생)   2018-06-06 김중애 1,5771 0
12096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는 비록 지금 감옥에 ... |1|  2018-06-06 김중애 2,1113 0
120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6) |3|  2018-06-06 김중애 2,0386 0
120958 2018년 6월 6일(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 ...   2018-06-06 김중애 1,5230 0
1209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7) ‘18.6.6. ...   2018-06-06 김명준 1,4362 0
120956 우아하고 품위있는 삶과 죽음 -부활의 희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8-06-06 김명준 4,2177 0
12095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는'노력도 기술도 방법(법칙)'도 |2|  2018-06-06 김리다 2,0461 0
120954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 파괴 (요한2:12-22)   2018-06-06 김종업 4,8190 0
120953 6.6.마르 12,18-27(연중 9주 수)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  2018-06-06 송문숙 1,9350 0
120952 6.6.기도"너희가 성경도 모르고,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 ... |1|  2018-06-06 송문숙 1,4292 0
120951 6.6.기도"진리는 언제나 살아있다."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6-06 송문숙 1,8194 0
120950 ■ 하늘나라 초대장을 받을 우리는 / 연중 제9주간 수요일 |2|  2018-06-06 박윤식 1,8795 0
120949 연중 제9주간 수요일 |13|  2018-06-06 조재형 2,47012 0
1209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불이 태우는 것 |3|  2018-06-05 김현아 2,1374 0
12094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8-06-05 김동식 1,9780 0
120945 6/5♣.미움을 버리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6-05 신미숙 2,3063 0
120944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(6/5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6-05 신현민 1,5191 0
120943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|1|  2018-06-05 최원석 1,8311 0
120942 행복은 작습니다. |1|  2018-06-05 김중애 2,9201 0
120941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.   2018-06-05 김중애 1,8272 0
120940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조상사랑   2018-06-05 김중애 2,05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