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0)   2021-10-20 김중애 1,3205 0
1504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외칩니다 ... |2|  2021-10-21 박양석 9825 0
150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2) |1|  2021-10-22 김중애 1,5585 0
150500 주님과 내적일치의 삶 -회개와 화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  2021-10-22 김명준 1,2585 0
150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6) |1|  2021-10-26 김중애 1,3485 0
1506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명과 사명의 차이: 모든 이들은 ... |1|  2021-10-27 김백봉 1,5495 0
150613 양승국 스테파노,신부님 살레시오회 : 간절한 기도와 그 기도에 걸맞은 ... |1|  2021-10-27 박양석 1,0215 0
150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8)   2021-10-28 김중애 1,2175 0
150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30)   2021-10-30 김중애 9095 0
150671 하느님 중심의 삶 -성독聖讀, 희망, 겸손, 진실, 지혜- 이수철 프 ... |1|  2021-10-30 김명준 1,4135 0
150710 “성인이 됩시다” -궁극의 희망이자 목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  2021-11-01 김명준 1,3995 0
150756 제자의 길, 사랑의 길 -춘풍추상春風秋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  2021-11-03 김명준 1,4115 0
150798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삶 -선하고 지혜롭고 유능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21-11-05 김명준 1,5015 0
1508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학교나 병원이 더 성전다운 성전이 ... |1|  2021-11-08 김백봉 1,1565 0
150874 생명의 강, 은총의 강 -성전 정화; 마지막 보루인 교회- 이수철 프 ...   2021-11-09 김명준 1,3965 0
1509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멸망: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 ...   2021-11-13 김백봉 1,1745 0
15101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욕망의 종말: 아버지의 인정   2021-11-15 김백봉 1,4775 0
151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6) |1|  2021-11-16 김중애 1,2905 0
15102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 한 미나를 열 미나로 늘리는 ...   2021-11-16 김백봉 1,5895 0
151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9) |1|  2021-11-19 김중애 1,3895 0
151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3)   2021-11-23 김중애 1,2695 0
151164 정주定住의 영성 -모든 시간은 하느님 손 안에 있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21-11-23 김명준 1,1795 0
151207 삶의 지혜 -태풍颱風을 미풍微風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21-11-25 김명준 1,0295 0
151217 11.26."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야." - 양주 올리베 ... |1|  2021-11-25 송문숙 1,2755 0
15124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심판 때 그리스도 앞에 설 힘은 기 ...   2021-11-26 김백봉 1,3025 0
151242 11.27.“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마음이 물러지는 일 ... |1|  2021-11-26 송문숙 1,0035 0
151286 시詩와 꿈 -하느님의 시인詩人이, 꿈쟁이가 됩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21-11-29 김명준 1,3805 0
1512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연은 무책임과 우울함을, 필연은 ...   2021-11-29 김 글로리아 1,2335 0
151315 12.1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21-11-30 송문숙 1,2295 0
151323 희망의 여정 -우리는 모두 희망의 순례자입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12-01 김명준 1,25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