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048 1.27."어떤 이는 서른 배, 어떤 이는 예순 배, 어떤 이는 백배의 ... |2|  2021-01-26 송문숙 1,1153 0
145191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21-03-11 주병순 1,1150 0
14570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  2021-03-31 장병찬 1,1150 0
146173 <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말씀하신다는 것> |1|  2021-04-18 방진선 1,1150 0
150112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...   2021-10-02 주병순 1,1150 0
153482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  2022-03-01 주병순 1,1150 0
155664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|2|  2022-06-13 최원석 1,1154 0
155734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... |1|  2022-06-17 장병찬 1,1150 0
156104 †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- [하느님의 ...   2022-07-04 장병찬 1,1150 0
7630 에집트로 피난가신 아기 예수 이야기 |2|  2004-08-05 박용귀 1,11411 0
7770 이 아름다운 초가을 저녁에 |4|  2004-08-22 박영희 1,1142 0
8584 ♣ 12월 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움켜진 손을 펴고 ♣ |10|  2004-12-01 조영숙 1,1146 0
9171 성당 |3|  2005-01-24 김성준 1,1144 0
9870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(2005-03-11) |1|  2005-03-11 노병규 1,1144 0
11317 야곱의 우물(6월 18 일)-♣ 연중 제11주간 토요일(생명을 키우는 ...   2005-06-18 권수현 1,1143 0
13166 성령론   2005-10-29 유대영 1,1140 0
13703 성당에 다니지 않았으면... |2|  2005-11-23 노병규 1,11413 0
13778 교회력으로 본 새해 각오   2005-11-27 김선진 1,1140 0
17098 성 목요일에 체험하는 은혜 한 가지 |6|  2006-04-12 양승국 1,11411 0
20304 “국화꽃 사연“ |3|  2006-09-05 노병규 1,1145 0
29623 ◆ 거름속에서 발견한 돈 . . . . . . . . . [들꽃 신부님 ... |14|  2007-08-23 김혜경 1,11416 0
45044 오소서 성령이여! 지혜를 주소서-느티나무신부님 글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 ... |1|  2009-03-31 박명옥 1,1144 0
50364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2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1,1146 0
52763 <윤상원 부동산 선지자, 맞을까?>   2010-02-01 김종연 1,1142 0
53928 3월 15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3-14 노병규 1,11422 0
57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0-07-16 이미경 1,11421 0
608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는 받아들임의 증거 |2|  2010-12-21 김현아 1,11420 0
61283 1월 9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09 노병규 1,11424 0
63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05 이미경 1,11419 0
88847 성령의 열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5|  2014-04-29 김명준 1,11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