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5) |2|  2018-06-05 김중애 2,6758 0
120935 2018년 6월 5일(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 ...   2018-06-05 김중애 2,1410 0
1209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6) ‘18.6.5. ...   2018-06-05 김명준 2,1161 0
120933 분별력의 지혜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5|  2018-06-05 김명준 3,4945 0
120932 6.5.연중9주 화요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8-06-05 송문숙 1,9460 0
120931 6.5.기도"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18-06-05 송문숙 1,5292 0
120930 6.5.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  2018-06-05 송문숙 2,3474 0
120929 ■ 세상 것과 하느님의 것 모두가 / 연중 제 9주간 화요일 |3|  2018-06-05 박윤식 1,8943 0
120928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4|  2018-06-05 조재형 3,05112 0
1209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래의 유토피아는 없다 |3|  2018-06-05 김현아 2,4184 0
12092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성체는 나를 성체로 변화시킨다!) |1|  2018-06-04 김중애 2,9771 0
1209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... |1|  2018-06-04 김동식 2,8160 0
120922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(6/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6-04 신현민 1,8061 0
120921 [교황님 미사 강론]결혼은 하느님의 모습입니다[2018년 5월 25일 ...   2018-06-04 정진영 2,6682 0
120920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님을 앎 |1|  2018-06-04 최원석 2,5132 0
120919 가나의 혼인잔치 (요한 1.50-2.11)   2018-06-04 김종업 6,4800 0
120918 ▣ 연중 제9주간 [06월 04일(월) ~ 06월 09일(토)]   2018-06-04 이부영 1,8670 0
120917 6.4.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에게 놀랍게만 보입니다- 양주 올리베 ...   2018-06-04 송문숙 2,4220 0
120916 6.4.기도."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,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."- ... |1|  2018-06-04 송문숙 1,5331 0
120915 6.4.사람나고 돈났다고?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6-04 송문숙 2,3142 0
1209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5) ‘18.6.4. ...   2018-06-04 김명준 2,3860 0
120913 무지로부터의 해방 ‘믿음-덕-앎-절제-인내-경건-형제애-사랑’ - ...   2018-06-04 김명준 4,7963 0
120912 값비싼 하느님의 축복   2018-06-04 김중애 2,1182 0
120911 위대한 가르침 |1|  2018-06-04 김중애 1,6631 0
120910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/맺음인사   2018-06-04 김중애 1,9781 0
120909 가톨릭기본교리(44. 완성될 나라)   2018-06-04 김중애 1,6191 0
120908 이기정사도요한(하늘세금 떼어먹고 세상세금 빼먹고)   2018-06-04 김중애 1,6652 0
120907 김웅렬신부(오소서 성령님!!!) |1|  2018-06-04 김중애 8,5722 0
120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4) |5|  2018-06-04 김중애 2,16110 0
120905 2018년 6월 4일(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...   2018-06-04 김중애 2,00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