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161 버림의 미학 |2|  2022-01-10 강만연 7795 0
152181 ■ 22. 다윗의 측근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7] |3|  2022-01-10 박윤식 5995 0
1521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본성을 변화시키는 사랑이란? 사랑의 ... |1|  2022-01-11 김 글로리아 1,1815 0
1522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에게 사랑받는 법: 어머니는 자 ... |2|  2022-01-15 김 글로리아 1,2085 0
152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6) |1|  2022-01-16 김중애 8825 0
1523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은 대체 무엇을 하라고 있는 ... |2|  2022-01-18 김 글로리아 1,0815 0
152357 1.19. 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22-01-18 송문숙 9285 0
15237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자유를 지킬 줄 모르면 남의 자 ... |1|  2022-01-19 김 글로리아 1,0305 0
152388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-이탈과 겸손의 ‘사랑’, 분별의 ‘지혜’- ... |1|  2022-01-20 김명준 8745 0
1524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|2|  2022-01-21 최원석 8275 0
152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2)   2022-01-22 김중애 1,0095 0
1524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말씀의 검’ 사용 자격; 사랑 증 ... |1|  2022-01-22 김 글로리아 1,0115 0
152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4)   2022-01-24 김중애 1,1685 0
152510 1.26"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 ... |2|  2022-01-25 송문숙 1,1395 0
152513 끊임없이 그대를 생각하면서..... |2|  2022-01-26 강만연 1,2725 0
15253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의 영혼과 육신도 훈련을 통하여 ... |2|  2022-01-26 박양석 8485 0
15257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는 것 ... |2|  2022-01-28 김 글로리아 1,3035 0
152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31) |1|  2022-01-31 김중애 1,0835 0
15264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한 번뿐인 우리네 인생, 너무 그렇 ... |2|  2022-01-31 박양석 1,1335 0
1526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1) |1|  2022-02-01 김중애 1,0485 0
152671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봉헌 삶의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  2022-02-02 김명준 1,0185 0
152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2)   2022-02-02 김중애 9045 0
1526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사자를 자르지 못하는 사제가 결단 ... |2|  2022-02-02 김 글로리아 9325 0
152699 하루하루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삶 -진인사대천명(盡人事待天命)- ... |1|  2022-02-03 김명준 1,0075 0
1527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사랑의 ... |2|  2022-02-03 김 글로리아 1,1505 0
152740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 |2|  2022-02-04 최원석 7905 0
152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5) |1|  2022-02-05 김중애 1,0815 0
152892 양승국 스테파노,신부님 살레시오회 : 영성 생활 안에서 자만이나 방심은 ... |2|  2022-02-07 박양석 1,5275 0
15291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|2|  2022-02-08 최원석 1,7365 0
15293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사람을 정화하는 방식: “지 ... |2|  2022-02-08 김 글로리아 1,77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