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096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3|  2022-05-15 박영희 1,1142 0
15629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14 박영희 1,1141 0
156731 기도는 영혼의 음식   2022-08-05 김중애 1,1140 0
1571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8-22 김명준 1,1141 0
1576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물 한 잔도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는 ... |1|  2022-09-17 김글로리아7 1,1144 0
157794 바다같은 가장 큰 믿음의 사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9-26 최원석 1,1145 0
866 회칠한 무덤「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그대로 삼킴」   2006-12-18 최종환 1,1140 0
4587 소개하고싶은아름다운글(2)하느님은나의힘나의노래   2003-03-07 장경희 1,1134 0
5283 성서속의 사랑(40)- 아름다운 기도   2003-08-12 배순영 1,1134 0
7294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보충계시   2004-06-20 박상대 1,1136 0
7675 그 공간이 있기에 |3|  2004-08-11 박영희 1,1135 0
7737 돼지와 암소 |3|  2004-08-18 임동규 1,1133 0
9006 성모님, 장모님! (연중 제 1주간 수요일)   2005-01-11 이현철 1,1137 0
9173 지혜의기도   2005-01-24 노병규 1,1134 0
115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7-11 노병규 1,1133 0
36082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|2|  2008-05-08 최익곤 1,1134 0
452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? |6|  2009-04-10 김현아 1,11313 0
45391 4월 15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4-15 노병규 1,11315 0
52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1-15 이미경 1,11315 0
523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의 주인 |11|  2010-01-19 김현아 1,11316 0
91536 십자가의 길 - 2014.9.14 주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(순례26 ... |3|  2014-09-14 김명준 1,1137 0
932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12-15 이미경 1,11310 0
9342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2-23 이미경 1,11312 0
99804 10.14.수.♡♡♡ 꾸중을 감당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10-13 송문숙 1,11312 0
99926 행복하여라, 깨어 있는 사람들!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5-10-20 김명준 1,1138 0
102585 '미소천사' 교황이 '버럭' 소리친 사연   2016-02-18 최용호 1,1132 0
102917 십자가의 능력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3|  2016-03-04 강헌모 1,1133 0
103845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 제4주간 월요일〉- 황동환 신부(성 베네 ... |1|  2016-04-18 김동식 1,1132 0
104201 ♣ 5.8 주일/ 참으로 거룩해진다는 것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5-07 이영숙 1,1136 0
108477 2016년 12월 4일 주일(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)   2016-12-04 김중애 1,11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