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870 가톨릭기본교리(43-2 이웃 사랑 실천)   2018-06-02 김중애 2,0101 0
120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2)   2018-06-02 김중애 2,5674 0
120868 2018년 6월 2일(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)   2018-06-02 김중애 1,4950 0
120867 무슨 권한   2018-06-02 최원석 1,3101 0
1208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3) ‘18.6.2. ...   2018-06-02 김명준 1,5321 0
120865 악마의 덫에 걸리지 맙시다! -회개, 겸손, 지혜, 자비- 이수철 프 ... |4|  2018-06-02 김명준 3,9027 0
120864 6.2.마르 11,27-33(연중 8주 토)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  2018-06-02 송문숙 1,7170 0
120863 6.2.기도"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"_양주 올리 ...   2018-06-02 송문숙 1,8792 0
120862 6.2.마음이 굽으먼 큰일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 |2|  2018-06-02 송문숙 1,8005 0
12086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-새로운 계약의 피-전 삼용 ...   2018-06-02 원근식 4,0652 0
120860 연중 제8주간 토요일 |10|  2018-06-02 조재형 3,47712 0
120859 ■ 자비로운 이가 지혜로운 이 / 연중 제8주간 토요일 |2|  2018-06-02 박윤식 1,7665 0
1208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빼앗기다 |3|  2018-06-01 김현아 2,1063 0
120856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6-01(성 유스 ...   2018-06-01 김동식 1,9950 0
12085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인간이취할수있는가장아름다운 |3|  2018-06-01 김리다 2,5191 0
1208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, 2018년 6월 ... |1|  2018-06-01 강점수 2,6220 0
120852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 |1|  2018-06-01 최원석 1,5801 0
120851 숨바꼭질   2018-06-01 김중애 1,5801 0
120850 ♥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밧 세바를 차지하다♥(사무엘 하/11,1-27 ...   2018-06-01 장기순 2,6811 0
120849 마음의 빛   2018-06-01 김중애 1,7020 0
120848 기도해 줄 사람이 있으십니까? |1|  2018-06-01 김중애 1,8762 0
120847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/성경의 자연표현   2018-06-01 김중애 2,0881 0
120846 가톨릭기본교리(43-1 성경의 이웃사랑 뜻)   2018-06-01 김중애 2,0351 0
1208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 뜻 어기면 뿌리 채 생명 끝장)   2018-06-01 김중애 1,6191 0
1208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1) |2|  2018-06-01 김중애 2,3346 0
120843 2018년 6월 1일(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...   2018-06-01 김중애 2,0650 0
1999 어느 사제의 눈물   2018-06-01 이순아 2,1673 0
1208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2) ‘18.6.1. ...   2018-06-01 김명준 1,6134 0
120839 왜 성전정화인가? -종말론적인 삶의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  2018-06-01 김명준 3,4923 0
120838 ■ 너무 많이 요구만하는 기도는 / 연중 제8주간 금요일   2018-06-01 박윤식 2,41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