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559 1분명상/자랑거리는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합니다.   2019-08-06 김중애 1,1120 0
131799 1분명상/하느님이 머무시는 영혼   2019-08-18 김중애 1,1121 0
13192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8.'거룩한 지향(志 ... |3|  2019-08-23 정민선 1,1123 0
132920 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|1|  2019-10-02 김중애 1,1121 0
134528 침묵 가운데   2019-12-13 김중애 1,1122 0
135173 스테파노의 시체를 거두다   2020-01-08 박현희 1,1120 0
136803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(다니3,25.34-43)   2020-03-16 김종업 1,1120 0
137791 내적 기도를 특징 짓는 표시   2020-04-25 김중애 1,1122 0
138536 ■ 파라오의 초청[37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22] |1|  2020-05-28 박윤식 1,1122 0
142714 2020년 12월 8일 화요일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...   2020-12-08 김중애 1,1120 0
143660 마귀와 연합된여인의 후손 (히브리 2:5-9)   2021-01-12 김종업 1,1120 0
146509 부활 제5주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  2021-05-01 김대군 1,1120 0
149937 ■ 26. 엘리야를 통한 저주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[ ... |1|  2021-09-23 박윤식 1,1122 0
151506 영원한 주님이자 스승이신 하느님 -겸손, 경청, 배움, 순종- 이수 ... |1|  2021-12-10 김명준 1,1128 0
1528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6) |3|  2022-02-06 김중애 1,1128 0
154137 4.1.“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  2022-03-31 송문숙 1,1123 0
155611 <하느님의 자녀로 존재하는 힘을 받는다는 것> |1|  2022-06-10 방진선 1,1121 0
5880 속사랑- 엄마와 딸   2003-11-05 배순영 1,1119 0
7907 임마누엘 하느님이 주시는 자유와 해방! |2|  2004-09-08 임성호 1,1112 0
8715 (복음산책) 역전과 개벽은 선택하는 자의 몫이다. |4|  2004-12-16 박상대 1,1117 0
8861 아기의 이야기를 하였다 (성탄 팔일축제내 제 6일) |7|  2004-12-29 이현철 1,11111 0
8871 Re:펠리치타할머님, 만세!   2004-12-30 이현철 7542 0
9042 무릎을 꿇는다는 것 |4|  2005-01-13 이인옥 1,1117 0
12086 오늘은 정말 당신 앞에 |1|  2005-08-26 노병규 1,1113 0
30427 ♡ 우리 마음이 지쳐있을때 ♡ |2|  2007-09-27 이부영 1,1113 0
31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11-22 이미경 1,11116 0
31739 음악 피정 공지 |3|  2007-11-22 이미경 2851 0
31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7-11-22 이미경 4243 0
3916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09-16 이은숙 1,1115 0
406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목 잡는 집착 |5|  2008-11-05 김현아 1,1119 0
43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2-10 이미경 1,11117 0
44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2-25 이미경 1,11118 0
47226 7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9-07-03 장병찬 1,1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