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646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24-01-02 주병순 1120 0
168645 [주님 공현 전 화요일,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 ... |2|  2024-01-02 박영희 1775 0
168644 1월 2일 / 조규식 신부 |1|  2024-01-02 강칠등 1572 0
16864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주님과 함 ... |1|  2024-01-02 이기승 1642 0
1686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1-02 김명준 1201 0
168641 로마서 13) 그리스도를 통해서 받는 구원 (로마5,1-11)   2024-01-02 김종업로마노 1211 0
168640 말씀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복음 (요한1,19-28) |1|  2024-01-02 김종업로마노 1371 0
168639 [주님 공현 대축일 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  2024-01-02 김종업로마노 1951 0
1686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,19-28/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...   2024-01-02 한택규 1260 0
168637 ■ 오직 하느님 영광만을 드러내는 삶을 / 1월 2일 |2|  2024-01-02 박윤식 1830 0
168636 ■ 이웃에게 사랑을 / 따뜻한 하루[280]   2024-01-02 박윤식 1940 0
168635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다. |2|  2024-01-02 최원석 1722 0
168634 주님과 ‘우정의 여정’에 항구합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4-01-02 최원석 2805 0
168633 아름다운 사람아...... |1|  2024-01-02 이경숙 1470 0
168632 예수님께. |1|  2024-01-02 이경숙 1260 0
168631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1|  2024-01-02 김중애 2352 0
168630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 |1|  2024-01-02 김중애 2102 0
16862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03 ‘하느님의 뜻대로’ ... |4|  2024-01-02 손분조 1192 0
168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02) |1|  2024-01-02 김중애 3445 0
168627 매일미사/2024년 1월 2일 화요일[(백)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...   2024-01-02 김중애 1530 0
1686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의 확연한 ... |1|  2024-01-01 김백봉7 2871 0
16862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 ...   2024-01-01 이기승 1710 0
168622 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... |1|  2024-01-01 장병찬 1400 0
168621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  2024-01-01 장병찬 1300 0
168620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4-01-01 장병찬 1100 0
168619 ★13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... |1|  2024-01-01 장병찬 1160 0
168618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3|  2024-01-01 조재형 4474 0
168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^^* |1|  2024-01-01 이경숙 1610 0
168616 실수 |1|  2024-01-01 이경숙 1341 0
168614 지하철에서 어느 외국인과의 대화   2024-01-01 김대군 16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