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16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24) ’21.10.5. 화   2021-10-05 김명준 1,1070 0
150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9) |1|  2021-10-29 김중애 1,1076 0
150835 영혼의 어둔 밤.   2021-11-07 김중애 1,1071 0
150838 <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>   2021-11-07 방진선 1,1070 0
151073 요셉이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다.   2021-11-19 김중애 1,1072 0
152901 연중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3|  2022-02-08 강만연 1,1072 0
15344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부자들은 눈을 부릅뜨고 주님께서 원 ... |4|  2022-02-27 박양석 1,1075 0
155582 율법보다 하느님의 약속이 먼저 계셨다 (마태5,17-20) |2| 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1,1070 0
7592 유머와 교훈 " 마음의 부자 "   2004-07-28 양승규 1,1064 0
9007 준주성범 제3권 4장 진실하고 겸손하게 하느님 대전에서 4~5 |2|  2005-01-11 원근식 1,1064 0
10261 야곱의 우물(4월 4 일)매일성서묵상-♣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♣   2005-04-04 권수현 1,1061 0
10835 (335) 힘 없는 신부님 |2|  2005-05-11 이순의 1,10615 0
11322 (358) 저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. |5|  2005-06-18 이순의 1,1065 0
13313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|6|  2005-11-04 양승국 1,10613 0
13866 ♣ 12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부실공사 ♣ |11|  2005-12-01 조영숙 1,1067 0
18273 날 찌르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냐? |5|  2006-06-07 양승국 1,10620 0
19438 빛나는 얼굴 |2|  2006-08-01 양승국 1,10616 0
38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9-08 이미경 1,10616 0
43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1-23 이미경 1,10615 0
44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9-03-09 이미경 1,10619 0
49231 성 김대건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축일 ♣임향한 일편 ...   2009-09-19 박명옥 1,1069 0
50597 11월 11일 수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1|  2009-11-11 노병규 1,10616 0
526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땅 만들기 |11|  2010-01-26 김현아 1,10620 0
53919 옷벗은 사제 옷벗은 수녀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4 이순정 1,1062 0
550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의 빵 |2|  2010-04-22 김현아 1,10621 0
58106 8월 20일 금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0-08-20 노병규 1,10622 0
597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이기적인 사람이 돼라 |14|  2010-11-04 김현아 1,10619 0
76081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12-10-11 주병순 1,1063 0
90058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. |1|  2014-06-26 이부영 1,1065 0
91601 ▒ - 배티 성지,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 ... |1|  2014-09-19 박명옥 1,10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