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603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. |1|  2019-11-02 최원석 1,1063 0
134714 성 토요일 낮 |1|  2019-12-20 박현희 1,1060 0
137070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3-26 강만연 1,1061 0
143144 2020년 12월 25일 금요일[(백) 주님 성탄 대축일 - 밤 미사]   2020-12-25 김중애 1,1061 0
144254 2.3."그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?” - 양주 ... |2|  2021-02-03 송문숙 1,1062 0
144395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  2021-02-08 김중애 1,1061 0
145967 그리스도인은 자기 이름이 아닌 그리스도의 이름을 남긴다. (사도4,1 ...   2021-04-09 김종업 1,1060 0
15009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꼬리글 |2|  2021-10-01 김은경 1,1061 0
15153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분만이 줄 수 있는 것을 청하세요 ... |1|  2021-12-11 김 글로리아 1,1066 0
153483 오늘 다시보라 하신다. (마르10,28-31) |2|  2022-03-01 김종업로마노 1,1061 0
153872 세상의 최고의 것을 주라. |1|  2022-03-19 김중애 1,1062 0
155900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1|  2022-06-25 장병찬 1,1060 0
157452 <서로 축복을 베푼다는 것> |1|  2022-09-08 방진선 1,1061 0
157486 너희는 주의하여라.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 |2|  2022-09-10 최원석 1,1062 0
347 생명이 끊어진 빈터 |1|  2004-06-27 최세웅 1,1060 0
8455 하느님 전상서 - 신부님의 역활 혼동 - |17|  2004-11-12 김미숙 1,10512 0
9747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  2005-03-03 박용귀 1,10510 0
9833 나도 모르게   2005-03-08 문종운 1,1055 0
14657 자녀로 삼으신 님의 마음   2006-01-03 박규미 1,1052 0
25120 [강론 2 ] 죄인과 소명 ㅣ 강길웅 요한 신부님 |5|  2007-02-04 노병규 1,10516 0
37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7-25 이미경 1,10513 0
37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7-25 이미경 3172 0
38573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사제들에게 |1|  2008-08-22 박명옥 1,1051 0
44797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09-03-21 이은숙 1,1055 0
45286 떠남!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4-10 박명옥 1,1054 0
48985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09-09-09 이은숙 1,1053 0
58333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01 노병규 1,10521 0
71830 3월 15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15 노병규 1,10524 0
8808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탄생 예고 대축 ...   2014-03-25 박명옥 1,1051 0
882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시험 |1|  2014-03-30 김혜진 1,1059 0
88344 숙성된 죽음의 때까지 기다리시는 주님 |1|  2014-04-06 강헌모 1,10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