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367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._연중 제11주일.   2024-06-16 최원석 600 0
173366 [연중 제11주일 나해]   2024-06-16 박영희 753 0
173365 6월 16일. 연중 제11주일   2024-06-16 박영희 471 0
1733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전에 ‘광야 ...   2024-06-16 김백봉7 810 0
173361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고......   2024-06-16 이경숙 391 0
173360 아름답게 늙어 가는 길   2024-06-16 김중애 781 0
173359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.   2024-06-16 김중애 771 0
173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16)   2024-06-16 김중애 947 0
173357 매일미사/2024년6월16일주일[(녹) 연중 제11주일]   2024-06-16 김중애 540 0
173356 하느님 나라, 구원은 하느님 홀로 하시기에 완성된다. (마르4,26- ...   2024-06-16 김종업로마노 321 0
173355 [연중 제11주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  2024-06-16 김종업로마노 511 0
173354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.> |1|  2024-06-16 최원석 371 0
173353 조욱현 신부님_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   2024-06-16 최원석 361 0
173352 반영억 신부님_사랑이 살아 움직이는 상태   2024-06-16 최원석 421 0
173351 최원석_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 |1|  2024-06-16 최원석 420 0
173350 이영근 신부님_2024년 6월 16일 연중 제11주일 |1|  2024-06-16 최원석 553 0
173349 양승국 신부님_ 한없는 풍요로움과 가능성, 확장성을 지닌 하느님 나라!   2024-06-16 최원석 564 0
173348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의 나라 |1|  2024-06-16 최원석 676 0
173347 ■ 하느님께서 돌봐주지 않으시면 / 연중 제11주일 나해(마르 4,26 ...   2024-06-16 박윤식 600 0
173346 ■ 오만함을 버리고 자비심을 / 따뜻한 하루[400]   2024-06-16 박윤식 590 0
173343 묵상 자유 따뜻한 .. |1|  2024-06-15 최원석 730 1
173341 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 ... |1|  2024-06-15 장병찬 460 1
173340 ★5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차없는 전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4-06-15 장병찬 350 0
173339 저를 잡아주세요. |1|  2024-06-15 이안나 512 0
173337 책임   2024-06-15 이경숙 390 0
173336 우리 사회......돈느님   2024-06-15 이경숙 501 2
17333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24-06-15 주병순 361 1
173333 [연중 제10주간 토요일]   2024-06-15 박영희 725 0
173332 맹세? |1|  2024-06-15 김대군 540 0
17333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결혼생 ...   2024-06-15 이기승 4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