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771 양승국 신부님_ 세상 모든 것에 앞서 주님께 우선권을 드립시다!   2025-10-23 최원석 541 0
185769 ‘구원의 표징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’   2025-10-23 김종업로마노 392 0
185767 오늘의 묵상 [10.23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0-23 강칠등 493 0
185766 마음 다스리기   2025-10-23 김중애 581 0
185765 하느님의 응답   2025-10-23 김중애 332 0
1857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23)   2025-10-23 김중애 694 0
185763 매일미사/2025년10월 23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  2025-10-23 김중애 180 0
1857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49-53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)   2025-10-23 한택규엘리사 190 0
18576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여섯 |1|  2025-10-22 양상윤 563 0
185759 10월 2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0-22 강칠등 383 0
185758 친일파 뉴라이트이면 어떠냐?   2025-10-22 우홍기 490 1
185757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4|  2025-10-22 조재형 1169 0
185756 [십계명 점검]박정희 잔두환 신군부는 자유 민주주의자인가   2025-10-22 우홍기 360 1
185755 ^^   2025-10-22 이경숙 390 1
185754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10-22 최원석 452 0
185753 송영진 신부님_<그 날이 언제인지 알려 주지 않으시는 것도 은총입니다. ...   2025-10-22 최원석 522 0
185752 예상하지 못한 날,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  2025-10-22 최원석 462 0
185751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모두 그저 이 세상의 나그네입니다!   2025-10-22 최원석 572 0
185750 이영근 신부님_“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?”( ...   2025-10-22 최원석 412 0
185749 김종업의 교리로는 하느님을 믿는가 교파 창시자를 믿게 되는가   2025-10-22 우홍기 240 0
18574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늘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“주님의 충실하고 슬 ... |1|  2025-10-22 선우경 723 0
185747 [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  2025-10-22 박영희 452 0
185746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는 인생   2025-10-22 김중애 572 0
185745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함   2025-10-22 김중애 411 0
185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22)   2025-10-22 김중애 804 0
185743 매일미사/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[(녹) 연중 제29주간 수요 ... |1|  2025-10-22 김중애 270 0
185742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다.   2025-10-22 김종업로마노 331 0
185741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제1독서 (로마6,12-18)   2025-10-22 김종업로마노 310 0
1857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39-48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)   2025-10-22 한택규엘리사 160 0
185739 오늘의 묵상 [10.22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0-22 강칠등 4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