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614 지하철에서 어느 외국인과의 대화   2024-01-01 김대군 1670 0
168613 1월 1일 / 조규식 신부 |2|  2024-01-01 강칠등 1472 0
1686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어떻게 하느님의 어머니가 될 ... |1|  2024-01-01 김백봉7 2002 0
168609 [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, 세계 평화의 날] |2|  2024-01-01 박영희 1814 0
16860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4-01-01 박영희 2082 0
168607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... |1|  2024-01-01 주병순 1230 0
168606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. |2|  2024-01-01 최원석 1943 0
168605 축복의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1-01 최원석 2664 0
1686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1-01 김명준 1722 0
16860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근본과 더 ... |1|  2024-01-01 이기승 1792 0
168602 로마서12)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할 희망 (로마4,23-5,4) |1|  2024-01-01 김종업로마노 1471 0
168601 2024 갑진년 [세계 평화의 날] (루카2,15-21) |1|  2024-01-01 김종업로마노 1671 0
168600 ‘세계 평화의 날’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  2024-01-01 김종업로마노 2282 0
168599 나눔 |1|  2024-01-01 이경숙 1852 0
168598 예산 |1|  2024-01-01 이경숙 1641 0
1685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,16-21/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  2024-01-01 한택규 1451 0
168596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  2024-01-01 박윤식 1821 0
168595 ■ 새로운 변화의 삶을 / 따뜻한 하루[279] |1|  2024-01-01 박윤식 1921 0
168593 감사드립니다. |1|  2024-01-01 김중애 2642 0
168592 서두르지 마라. 영혼도 숨을쉬게 하여야한다. |1|  2024-01-01 김중애 2421 0
1685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01) |1|  2024-01-01 김중애 3705 0
168590 매일미사/2024년 1월 1일 월요일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... |1|  2024-01-01 김중애 3361 0
168589 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 ... |1|  2023-12-31 장병찬 1560 0
168588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3-12-31 장병찬 1430 0
168587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3-12-31 장병찬 1270 0
168586 ★12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 ... |1|  2023-12-31 장병찬 1310 0
16858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: 루카 2, 16 ... |1|  2023-12-31 이기승 1941 0
168582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계 평화의 날) |5|  2023-12-31 조재형 4215 0
16858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12-31 박영희 2162 0
168580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|1|  2023-12-31 주병순 1441 0